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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8

모바일 기기에서도 문서 편집과 작성이 가능한 강력한 툴 '폴라리스 오피스' PC가 인기 있는 이유는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게임, 사진 편집, 사진 보기, 문서 작성, 인터넷 그리고 동영상 보기와 뉴스 등 실로 다양한 콘텐츠를 소비하고 생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콘텐츠의 생산과 소비를 할 수 있다는 것이 PC의 매력이죠. 그러나 PC는 단점이 있습니다. 가장 큰 단점은 이동성과 휴대성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PC를 들고 다닐 수도 없고 PC를 주머니네 넣고 다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나온 것이 노트북입니다. 노트북은 이동성이 좋은 제품입니다만 주머니에 넣을 수는 없었습니다. 이런 단점을 해결한 것이 바로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 같은 모바일 디바이스입니다. 스마트폰은 신세계를 열었습니다. 인터넷은 PC방에 가거나 집이나 사무실에서 PC로만 바야 했습니다. 아니.. 2014. 6. 1.
의자에만 앉아 있는 오피스족을 위한 GymyGym 운동의자 하루종일 의자에만 앉아 있으면 여러가지 않좋은 병이 생깁니다. 운동부족으로 생기는 복부비만은 기본, 얇아지는 다리 늘어가는 뱃살, 거북목 현상은 덤이죠 이런 의자에 앉아 있는것이 대부분인 오피스족들을 위한 운동의자 GymyGym 입니다. 특별한 설명이 없어도 어떤 의자인지는 동영상으로 보시죠 설명을 들어보니 목운동 다리운동도 된다고 하는데요. 디스크가 있는분들도 좋다고 하네요. 의자에 앉아 있다 느닷없이 운동하기도 그렇고 저렇게 운동기구 기능이 있으면 생각 날 때 마다 할 수 있겠네요. 다만 팔운동만 하다가 뽀빠이 되는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갸격은 6백달러입니다. 2010. 12. 5.
공간활용도가 좋은 포터블 오피스 kruikantoor 이게 뭔가 하실것 입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이해가 가실거예요. 일명 포터블 오피스 kruikantoor입니다. 레고블럭처럼 하나씩 꺼내서 작은 책상을 만들고 다 사용한 후에는 다시 쌓아놓으면 됩니다. 바퀴도 있어서 끌고 다닐 수도 있네요. 재질은 EPS폼으로 만들었습니다. 2개의 의자와 책상 전원콘센트. 전등이 있습니다. 공간활용도가 굉장히 뛰어나 보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저런게 왜 필요할 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외부직원이 잠시 머물렀다 가는 일이 많다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하네요 출처 Designboom 2010. 6. 30.
진폐증 일으키는 프린터.복사기 토너가루를 막아주는 캐비너오피스 진폐증이라는 단어를 처음 들은게 80년대 였습니다. 지금은 사양산업으로 거의 문을 다 닫았지만 80년대만 해도 연탄을 때는 집들이 많았고 강원도에는 탄광이 많았습니다. 가끔 탄광붕괴소식이 뉴스에 들려오곤 했습니다. 진폐증은 탄광같이 미세먼지가 날리는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분들이 많이 걸립니다. 폐속에 미세먼지가 쌓이게 되면 폐 질환이 생깁니다. 하지만 먼지가 많이 날리지 않는 곳에서 일하는 분들은 별 신경쓸 병은 아닙니다. 그런데 지난 2월에 한장의 기사를 봤습니다. 해외기사였는데 사망한 여성을 부검했는데 폐속에 미세한 가루들이 많이 쌓여있었다고 합니다. 그 가루의 정체는 바로 토너가루였습니다. 그 기사를 위기탈출 넘버원! 작가가 봤는데 바로 이 문제를 다룬 방송을 하더군요 미세한 토너가루의 위험성을 .. 2010. 4. 20.
과거 최첨단 오피스 사진들 스팀펑크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증기기관이 막 나왔던 시절의 그리워하면서 세상을 증기기관이 지배한 시대를 그리는 영상물들을 스팀펑크물이라고 합니다. 일본애니의 대가 미야자키 하야오가 대표적인 스팀펑크작을 잘 만드는 애니감독이죠. 이외에도 해외영화중에는 스팀펑큐물들이 심심잖에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지나간 과거지만 촌스럽다기 보다는 묘한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이미지들이 있습니다. 그런 이미지중에는 60.70년대 전산실의 풍경도 있을듯 하네요. 그 시절 전산실 풍경입니다. 지금은 사라진 천공테이프와 천공카드가 보이네요. 군대에서 천공테이프로 텔렉스 보내던 모습도 생각납니다. 2009. 11. 21.
티맥스 윈도9의 첫느낌은 리눅스와 윈도우 중간쯤 티맥스는 국내에서 대표되는 소프트회사입니다. 이 회사를 처음안것은 2000년 회사로 날아온 안내장 하나때문이었습니다. 미들웨어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가 있다고 초대하더군요. 종로의 호텔 2층에서 그 티맥스에서 개발한 미들웨어를 소개하는 자리였고 제품을 소개하는 제품발표회의 규모는 대단했습니다. 그 제품발표회에 참석한 사람에게 모두 탁상시계를 나눠주는 대한한 저력(?)을 보였죠. 티맥스는 국내에서 5손가락 아니 3손가락안에 들어가는 소프트웨어 업체입니다. 그런데 이 업체가 얼마전부터 운영체제를 만든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비웃었습니다. 프로그래머의 궁국의 영토인 운영체제를 한국에서 만들다니 그 도전정신은 갸륵하지만 함부로 도전할수 없는 부분이 운영체제입니다. 날고 긴다는 선진국들이 왜 컴퓨터 운영체제를 안만들.. 2009. 7. 7.
취리히에 있는 구글사무실 사진 구글이란 회사가 가장 부러운게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구글직원들이 있는 오피스가 가장 부럽더군요. 예전에 SBS다큐에서 보니까 근무시간에 테니스치고 스파하고 운동하고 자전거타고. 그런 모습을 보면서 일은 언제한데 하는 시샘을 보내기도 했죠. 하지만 그런 유연한 사무실풍경이 바로 창의력을 샘솓게 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구글코리아의 사무실도 무척 부럽더군요. 그런데 인터넷써핑하다 보니 구글 취리히사무실 사진도 사람 열을 좀 받게 하네요 ㅋ 사진마다 까칠한 글좀 달겠습니다. 까칠모드로 변신좀 하구요 모니터 두개는 기본이네.. ㅠ.ㅠ 이게 뭐니 이게 봉춤연습하나 아니면 자원소방관들이 많은가? 코쿤이다. 내가 저기 들어가면 번데기가 되어 안나올텐데 와! 설명하는 사람 앞에서 누워듣는 저 처자.. 예의가 발라당이.. 2008. 3. 17.
미래에 나올듯한 오피스 테이블 책상 환상적인 오피스제품이 있어 소개할까 합니다. 커다란 풍선같아 보이는 이 제품은 저 차단막안에 여러가지 배경을 투사하여 쾌적한 느낌을 줄수도 있습니다. 또한 다른 오피스 제품과 쉽게 조합 할수도 있구요 뭐 설명보단 직접보는게 느낌이 팍 오실것입니다 출처 : Yanko Design 2007.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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