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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71

구글 애드센스 6월부터 웨스트유니언으로 수수료없이 받는다 구글 애드센스의 수표를 처음 받을때의 설레임은 아직도 기억합니다. 2007년 4월 애드클릭스를 블로그에 달고 한달이 지난후 애드센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애드센스는 애드클릭스와 비교가 안될정도로 많은 수익을 주더군요. 2007년 5월 5백달러를 송금받을때 수표받고 추심전 매입으로 환전하고 그 수표가 미국의 시티은행에 갔다오는 1달동안 조마조마했습니다. 당시만 해도 애드센스의 계정 블럭및 삭제는 정말로 공포의 대상이었습니다. 여기저기서 내가 왜 블럭을 당했는지 모르겠다는 하소연도 들렸구요. 누구는 2천달러 벌었는데 하루아침에 구글의 통고를 받고 한푼도 못받았다는 소리가 많았습니다. 또한 추심전 매입으로 한화로 환전을 받은 사람도 계정이 그 중간에 블럭및 박달당하면 오히려 돈을 내 뱉고 수수료까지 내야하는 모.. 2009. 6. 25.
네이버블로그에도 광고달수 있다. 2년만에 지켜진 약속 2007년초 네이버는 에피소드2인지 시즌2인지 당시 유행하던 미국드라마 시즌제를 모방한 네이밍을 가지고 다가왔습니다. 참 신선했죠. 네이버 블로그가 약진하는구나 느꼈고 때마침 싸이월드의 열기가 사라진 즈음 싸이에서 네이버블로그로 대거 이탈하는 현상까지 보였습니다. 거기에 네이버는 2007년도 안에 에피소드3,4를 연달아 선보인다는 야심찬 계획도 알렸습니다. 그러나 에피소드3.4의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당시 팀장이었던 (지금도 팀장이겠지만) 이람 매니저가 에피소트 4에서는 구글 애드센스같은 수익공유 외부 콤퍼넌트삽입과 위젯삽입이 가능할것이라고 말앴습니다. 이 약속은 안지켜지나 보다했습니다. 네이버는 블로그를 통한 홍보나 광고등을 통해 돈버는것을 기존 광고주 즉 네이버의 클릭초이스나, 파워링크같은 키.. 2009. 6. 4.
애드클릭스 DAUM문구 가리는 편법, 계정박탈당할수도 있다. 애드클릭스나 애드센스를 보면 이것이 광고라고 알려주기 위해 ADS by DAUM이나 GOOGLE이라고 나옵니다. 또한 광고회사가 어디인지 한번에 알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가끔 숨기는 분들이 있습니다. 위와 같이 나오는게 정상이죠. 하지만 위오 같이 폰트크기나 프레임설정을 교묘하게 해서 Ads by Daum을 안보이게 하는 편법을 쓰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의 의도는 광고가 아닌것처럼 하는게 하나의 의도겠죠 이부분에 대해서 다음 애드클릭스에 문의를 했습니다. 참고로, 애드클릭스는 고객님의 요청으로 폰트 색상 변경 등 일정 부분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의도적으로 광고 수를 늘리거나 폰트 크기를 크게 하여 Daum 문구를 보이지 않게 설정할 때 이는 불공정운영에 해당하며 클린포인트 차감 또는 계.. 2009. 6. 4.
애드센스 계정 박탈당한 Greenspan씨, 구글에게 돈을 돌려받다 구글을 수년간 경험해 보니 구글은 좀 이상한 기업입니다. 먼저 구글은 고객센터가 없습니다. 구글애드센스나 애드워즈(광고주 프로그램)의 고객이 문제가 생겨서 전화로 직접 물어볼려고 하면 그때 깨닫죠. 구글코리아에는 전화가 없다는 것을요. 이 모습은 구글본사도 마찬가지 입니다. 다음 방법으로는 문의메일을 구글에 보냅니다.경험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첫번째 응답메일은 사람이 답변해주는 메일이 아닌듯 합니다 네가 보낸 문의 메일을 읽기나 한건지 의심스럽죠. 그래서 한창 격앙된 목소리로 항의를 하면 답장이 옵니다. 이번에는 사람이 읽은게 분명합니다. 하지만 한국 직원이 아닌 재미교포출신 직원같은 이상한 화법의 메일이 옵니다. 친절함이란 없고 아주 사무적인 답장이 오죠. 이런 구글의 독특한 문화는 아시는 분들은 잘 .. 2009. 3. 15.
애드센스에 대한 불편한 진실 스마트프라이싱 애드센스 많이들 달고 계시죠. 한때는 애드센스 광풍이 불던 때가 있었습니다. 검색으로 세상을 바꾼 구글 스토리 라는 책을 통해서 구글 애드센스를 처음 알게 되었고 책을 덮자마자 애드센스에 가입을 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애드센스를 설치할 공간이 없었죠. 그래서 관두었습니다. 그때가 2006년도였어요. 당시만 해도 티스토리 같은 외부 스크립트 허용하는 블로그 서비스가 없었거든요. 네이버 블로그에 달수도 없고 달려면 웹호스팅 서비스를 받아서 개인 홈페이지 운영 하는 방법밖에 없더군요 그래서 잊고 살다가 티스토리가 애드센스 설치가 가능하다는 소리와 네이버블로그의 사진 용량 제한으로 인해 티스토리에 정착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한 3달간 애드클릭스(다음)를 설치하고 한 3달동안 번 돈은 단 1만 원이었습니다. 그.. 2009. 3. 13.
블로그로 한달에 500만원 번다는 기사를 읽고 고개를 갸웃거리다. 블로그로 한달에 얼마나 버시나요? 많은분들이 이 점을 궁금해 하실것입니다. 티스토리와 애드센스가 상생관계로 히트치던 2007년 쯤에는 너도나도 수익을 공개하던 풍토가 있었습니다. 한달에 1천달러 이상을 벌엇다는 포스트는 심심찮게 보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애드센스 클릭영역축소 이후 애드센스 거품은 확 빠져서 심하게는 이전 보다 10분의 1의 수익을 얻고 있다고 하는 분도 있습니다. 제 경험으로 보면 한 1/5정도로 떨어진듯 하네요. 터미니 없이 부풀려진 블로그 수익 월 500만원 오늘 일간스포츠의 기사하나가 떴습니다 ‘파워 블로거’ 1~2시간 투자해 월 수입 500만원 이 기사를 안 읽을수가 없는게 제목만 봐서는 블로거가 직업이 된다는 뉴양스라서 혹 이 글만 믿고 돈벌 떼돈을 목적으로 블로깅을 하는 부나.. 2009. 2. 26.
환율 변동폭이 큰 요즘 애드센스 수익금 외화통장에 넣어놓으세요 애드센스를 달고 있는 분들의 공통점이 있을것 입니다. 바로 매달초나 중순에 오는 애드센스 수표를 받는데 언제 이 수표를 환전하느냐 고민이 많을 것입니다. 제가 애드센스를 처음 시작한게 2007년 5월이었는데요. 당시에는 환율이 900원대 였습니다. 그러다가 2007년 말인가 890원까지 내려갔었죠. 1천달러 환전해도 80만원정도 밖에 안되었습니다. 속으로 이노무 환율 왜 내려가나 끙!! 소리를 냈지만 뭐 애드센스 광고주들이 한국분들이기에 그게 그거다 하고 그냥 환전했습니다. 환율 변동폭이 많아야 30원에서 50원이었습니다. 그리고 애드센스를 먼저 시작한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2006년에는 1천원도 넘었다는 소리에 환율이 항상 900원대는 아니겠지 언젠가는 다시 오를까? 나는 막연한 생각을 했습니다... 2009. 1. 9.
구글코리아 애드센스 요즘 뭐하고 있나? 작년 이맘때가 생각나네요. 나 애드센스로 한달에 1천달러 벌었어요.. 라는 글은 올블로그에 가면 쉽게 만날수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광풍이었죠. 한달에 1천달러이상 혹은 2천달러버는 분도 나타나면서 이거 돈좀 되네 아니 직업으로해도 되겠네..라는 소리도 들리기 시작했구 돈된다는 소리에 수많은 스펨블로그를 생산해 냈습니다 그 한가운데 무제한 용량의 티스토리가 한몫거들었구요. 거기에 네이버가 (지금은 아니지만) 네이버블로그 가 아닌 타사의 블로그 글을 검색어상위에 노출시켜 놓음으로써 네이버의 검색신뢰도까지 깎아먹고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네이버블로그들의 글이 좋은것은 아닙니다. 도토리키재기였죠 예를 들어 이슈가 될만한 글들인 신문기사들을 무제한 스크랩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티스토리에서 돌리면 하루에서 1천개 가.. 2008. 7. 1.
애증의 구글코리아에서 보내온 구글 캘린더 오늘 기대하지 않았던 우편물이 도착했습니다. 바로 구글코리아에서 애드센스 게시자에게 구글캘린더를 보내왔습니다. 제목 그대로 구글코리아는 애증이 교차된 한해였습니다. 블로거에게 수익을 주는 곳이기도 하면서 지난번 클릭영역축소로 인해 수익이 세일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몇몇 짜증나는 구글의 모습도 있지만 이런 세심한 부분도 있네요. 올해의 구글의 또 다른 행보와 변신을 기대해 봅니다. 약간의 부탁이 있다면 에릭 스미츠 회장께서 작년에 서울에 왔다간후 한국에 대한 투자와 애정을 표현했는데 올해는 좀더 한국에 대한 배려가 더 많아 졌으면 합니다 왜 영문주소를 썼을까요? 모두 영어를 잘 쓰시는 직원분들이라서? 강남구에서 보내는데 영문주소라 좀 쌩뚱맞아보이네요. 혹? 구글코리아는 영문주소만 공식적으로 인정하시는것은.. 2008. 1. 2.
다음블로그뉴스 메인에 올라봐야 하루에 50달러?? 애드센스에 대해 또 언급해서 먼저 죄송합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이 부분에 관심이 많은것 같아 좀 적어 보겠습니다. 올마전에 호주의 한 유학생이 다음블로그뉴스에 노출되어 한달에 6천달러를 벌었다라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링크주소를 모르겠네요. 아시는분 제보좀) 이 기사는 하루종일 다음의 메인화면을 장식하여 많은 방문객과 함께 티스토리와 다음 블로그뉴스의 홍보 역활을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 기사후 많은 티스토리 유저와 다음블로그기자가 늘었습니다. 그후 다음은 또한번의 비슷한 기사를 노출시킵니다. 고등학생이 블로그로 500불 벌었다 더치맨님글 이분도 다음메인에 노출되고 나서 5백달러를 벌고 있다고 적고 있습니다. 저 또한 다음메인에 한번 노출된적이 있어 위의 금액보단 적지만 저런 엄청난 수익을 .. 2007. 11. 20.
애드센스가 애드클릭스가 되나? 애드센스에 변화가 있었다고 한다. 구글 애드센스 무효클릭 줄어들 것이다 (후글님) 구글 애드센스는 광고의 박스안에 아무곳이나 눌러도 클릭으로 인정하고 광고페이지가 열린다 (사실 잘 몰랐다. 부정클릭떄문에 관심도 없었다) 하지만 다음의 애드클릭스는 정확하게 링크를 눌러야 광고창이 뜬다. 어쩐지 애드센스와 애드클릭스 둘다 달아보았는데 애드클릭스 클릭률이 왜 이러 낮은지 이해가 안갔는데 이젠 이해할것 같다. 그렇다면 구글은 무효클릭을 유도했었던건가? 구글계정이 어느날 갑자기 정지먹고 애드센스로 번 돈을 하루만에 날렸다는 이야기는 공포스럽기도 했다. 특히 유명 블로거들 까지 트래픽 광풍을 맞고 무효클릭으로 애드센스가 정지 되었다는 소리는 한동안 다음블로그뉴스에 포스트를 송고하지 말라는 불문율이 돌기도 했다. 하.. 2007. 11. 19.
기자블로거도 한명의 블로거로 봐주셨으면.. 앨빈토플러가 저서 제3의 물결에서 미래사회는 정보화 사회가 되고 정보가 힘이 되는 시대가 도래한다고 말했듯이 요즘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느끼고 있는게 정보력입니다. 아무리 좋은 글과 글감을 찾아도 그걸 받쳐줄 정보와 통계를 찾기는 일반 블로그로서는 정말 힘이듭니다. 가장 참조를 많이 하는것이 바로 기자들이 쓴 기사입니다. 기자들의 정보력은 가공할만하여 기사화 되지 않는 정보까지 함친다면 국정원 요원 다음일 정도로 그들이 다루는 정보는 많습니다. 또한 이런 기자들의 정보력을 높이사서 허리우드 영화에서 주인공이 기자인 경우도 참 많죠. 오늘 어제 보니 기자블로그에 대한 여러가지 얘기가 나오네요. 유명한 몇몇 기자블로거님들은 올블로그상위권에 랭크되어 있기도 합니다. 한편으로 샘도 나기도 합니다. 나에게 정보 .. 2007.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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