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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5

장노출로 담은 손으로 만든 알파벳 장 노출 사진은 항상 생경스럽습니다. 우리 인간이 볼 수 없는 세상을 보여주니까요. 이런 카메라의 특기를 잘만 이용하면 유니크한 이미지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 사진작가 Amandine Alessandra는 장노출을 이용해서 손 동작으로 알파벳을 만들었습니다. 검은 배경에 검은 옷을 입고 촬영을 했네요. 손이 하얀색이라서 하얀색만 도드라져 보이고 이 도드라져 보이는 손을 빠르게 움직여서 알파벳 24자를 담았습니다. 노출만 잘 맞추고 셔터속도를 4초 이상으로 올리고 찍으면 될 것 같은데요. 아주 유니크한 방법입니다. 그리고 그 알파벳을 이영해서 메세지를 만들었습니다. 한글도 가능할텐데 좀 더 힘들 듯 합니다. 알파벳과 달리 초성 중성 종성이 있어서 조합을 해야 하는데 포토샵질을 하면 되긴 하겠네요. 아님 3.. 2012. 8. 18.
주변 사물을 가지고 만든 알파벳 주변 사물을 교묘하게 배치해서 알파벳으로 만드는 사진작가가 있습니다. Bela Borsodi 라는 오스트리 사진작가는 사물를 이용해서 알파벳을 만들었습니다. 왜 이런 작품을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알파벳 가르쳐야 하는 초등학교 선생님들에게는 아주 좋겠는데요. 또한 이 사물 알파벳 사진을 이용해서 단어를 만들어서 그림 문자로 여친에게 보내줘도 좋겠고요 아이디어 참 대단하네요 출처 http://www.belaborsodi.com/portfolio/editorial/alphabets 2011. 10. 30.
유아들에게 알파벳 첫걸음을 때는데 좋은 알파벳자석 맥퍼즐 체험단 모집 제가 어렸을때 영어를 처음 배운것은 국민학교 6학년때 였습니다. 아침마다 갱지에 복사한 종이를 나눠주고 A부터 Z까지 익히게 하고 단어공부를 했습니다. 당시 80년대는 교과과정에 영어가 없었기에 갱지를 나눠주면 파일철에 끼여서 공부를 했죠. 지금 생각하면 선행학습이었습니다. 당시는 중학교에 올라가야 영어과목이 있었으니까요. 그러나 지금은 초등학교 4학년때 부터인가 부터 영어를 배운다고 하네요. 그것도 원어민 강사가 직접 가르친다고 하는데요. 영어가 필수인 세상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언어번역기가 우리를 영어로 부터 구원해줄것이라고 믿고 실제로 언어번역기가 점점 발달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미흡합니다. 언어라는게 고도의 지식을 요구하는 스킬이기에 쉽게 기계로 정복되지는 않을 것 입니다. 물론 단순한 물음 .. 2011. 10. 14.
일상에 숨어 있는 다양한 알파벳들 우리 주변에는 다양한 알파벳들이 숨겨져 있습니다. 단지 우리가 인식하지 못할뿐이죠. 거리에서 올려다본 하늘을 보다가 건물이 만들어내는 하늘에 알파벳을 찾아내기도 하며 하늘위에서 지상을 내려다보며 알파벳을 찾기도 하죠. 이 사진은 구글맵으로 찾은 알파벳들입니다. 머리카락으로 만든 알파벳 셔터스피드를 느리게 하고 불로 알파벳을 쓰기도 하며 트럭뒤에 쓰여진 알파벳도 있구요 음식으로 알파벳을 만들기도 합니다. 나비의 몸속에도 알파벳이 있습니다. 마티에서 사먹는 랩에 씌여지 고기에도 알파벳이 숨어 있습니다. 2009. 5. 24.
건물과 하늘로 만든 알파벳 사진 저 하나하나가 건물밑에서 하늘을 향해 찍은 로우앵글 사진들입니다. 한글도 가능할까요? 일단 저런 건물이 밀집한 지역을 찾아야할텐데 마치 포토샵을 한것처럼 보이네요. 출처 http://www.slanted.de/node/1361 2007.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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