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스타크래프트7

홍진호 게임, 디펜스 전략 스마트폰 게임 수호지 시즌2, 영웅의 등장 tvN의 SNL 코리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코너는 GTA입니다. GTA라는 자유도 높은 게임을 소재로 한 코메디인데 2013년을 강타한 최고의 코메디 코너가 아닐까 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지금도 SNL 코리아의 핵심 콘텐츠로 인기가 많은데 몇주 전에 GTA 수호전을 했습니다. GTA 수호전은 수호지를 기반으로 한 코메디 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 장면을 보니 어디서 많이 본 게임 같더군요. 그러고 보니 홍진호가 나오는 것도 그렇고 여러모로 카카오톡 인기 디펜스 전략 스마트폰 게임인 수호지와 비슷하네요 디펜스 스마트폰 게임 수호지와 스타 크래프트를 섞어서 GTA 수호전을 엮은 듯 합니다. 그나저나 요즘 예능 프로그램들은 CG력이 대단들 하네요. 저런 아이디어가 있어도 표현하기 힘든데 공중파도.. 2014. 4. 11.
중국에서 개장예정인 WOW와 스타크래프트 테마파크 조이랜드 이 사진들 기억하시나요? 2006년 중국드라마 은상전기의 한 장면들입니다. 이 드라마는 인기 온라인게임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드라마화 한 작품이죠. 게임을 영화화 하는 것은 봤어도 이렇게 드라마로 만드는 대륙의 힘은 정말 대단하네요 맨 위의 사진은 스톰윈드로 향하는 호드들의 행렬입니다. 그런데 이 보다 더 놀라운 소식이 중국에서 날아 왔습니다. 중국의 조이랜드라는 테마파크는 인기게임인 워크래프트와 스타크래프트를 테마로 한 테마파크 조이랜드가 오픈예정에 있습니다. 아무리 게임이 인기가 많다고 해도 그걸 오프라인 테마파크로 만들다니 대륙의 힘이 대단하네요 테마파크는 두개로 나뉘는데 Terrain of Warcraft와 Universe of Starcraft 입니다 어떤 내용으로 꾸며질까요? 사진출어 .. 2011. 2. 9.
스타크래프트2 저그 더 저그스러워졌다 스타크래프트2가 올여름 게임시장을 흔들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 한창 베타테스트중이고 종족밸런스 때문에 많은 패치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무려 12번의 패치를 할 정도로 미세조정구간에 들어가 있습니다 방어의 달인 테란 테란은 인간종족입니다. 가장 친근한 종족이죠. 월드오브 워크래프트로 말하면 인간종족이라고 해야 할까요? 테란은 3종족중 가장 방어가 뛰어납니다. 벙커와 탱크로 무장하면 쉽게 입구를 뚫기가 힘듭니다. 하늘은 거대한 전투순양함(베틀쿠르저) 이 지키고 있구요. 초반 해병러쉬와 월담 능력이 있는 사신이 훌쩍 담을 넘어 적의 일군들을 쓸어버리고 튀는 전법이 아주 유효합니다. 다만 초반과 중반의 갭이 좀 커보입니다. 공군이 강한 미군과 같은 프로토스 프로토스는 과학이 발달한 종족입니다. 저그같.. 2010. 5. 15.
스타크래프트2 첫 느낌은 워크래프트3 + 스타크래프트 블로그코리아에서 80명의 스타크래프트2 베타테스터를 모집했고 그 80인에 당첨되었습니다. 스타크래프트를 너무 재미있게 해서 무조건 신청했고 지난 2주간 많이는 못하고 틈나는대로 조금씩 만져 봤습니다 그 느낌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픽과 인터페이스는 워크래프트3와 비슷 이전 스타크래프트와 다르게 스타크래프트2(이하 스타크2)는 배틀넷 싸이트에서 게임을 등록하고 배틀넷에 접속해야 합니다. 접속한후 한층 업그레이드된 화면이 보이더군요. 업그레이드 안될수가 없죠. 스타크1이 나온게 96년 전후인데 무려 14년전 이야기입니다. 다른곳보다 변화속도가 빠른게 게임과 IT시장입니다. 사실 좀 늦게 출시된 느낌이 있죠. 스타크2 나온다고 풍문이 돌던게 99년이었는데 10년간 풍문만 있었죠 접속을 하고 이리저리 만져.. 2010. 5. 15.
스타크래프트2 베타테스터 80인 초대 스타크래프트 하면 정말 할 말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제 청춘의 상당부분을 이 게임과 함께 했기 때문입니다. 97년으로 기억되는데 이 게임 때문에 당시 인터넷 카페들이 PC방이라는 이름으로 바뀌게 되었죠. 96년도에 처음 선보인 인터넷카페, 당시 분위기는 리니지 같은 초창기 MMORPG와 인터넷서핑을 하는 분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인터넷카페가 스타크래프트 게임 하나 때문에 PC방 혹은 게임방으로 이름을 바꾸고 24개의 모니터 모두 스타크래프트를 틀어 놓더군요. 저 또한 밤새 스타크래프트 한 기억이 나네요. 당시는 모르는 사람들과 즉석에서 대결을 하는 랜파티도 자주 했었습니다. 여기저기서 도와줘~~ 하는 소리가 들렸구요. 한글화도 안되 이 게임에 한국은 정말 미쳤죠. 그후 E스포츠라는 게임을 스.. 2010. 4. 20.
스타크래프트2에 대한 나만의 평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어제 기사대로 RTS로 판명되었다. C&C개발자를 영입한 결과가 그대로 나왔다. 지금까지 느낀 점은 한마디로 스타크 C&C버젼 즉 스타크 1의 3D 버전이란 큰 외형적 틀을 가지고 돌아왔다. 그럼 이 스타크래프트2가 성공할 수 있을까? 몇 가지로 나눠 글을 써보겠다 1. 확장팩아닌가? 일단 다른 종족이 안 보인다. 아직 개발 중이라서 확정하긴 그렇지만 다른 종족이 나오지 않는 것 같다. 단지 새로운 유닛이 많이 보강되었고 시연회에서는 프로토스만 집중적으로 보여준 느낌인데 저그나 테란도 많은 유닛이 사라지고 나올 것이다. 그런데 스타크 오리지널에서 블러드 워로 넘어갔을 때 몇몇 유닛이 추가되어 나온 확장팩과 스타크래프트 2와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인다. 뭐 3D란 옷을 입고 온 것은 .. 2007. 5. 19.
스타크래프트2 과연성공할것인가? 요즘 스타크래프트2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아직 실채도 정확한 정보도 없이 휑휑한 소문만 무성하다. 누군 WOW처럼 롤플레잉게임이 될것이락 하는 사람도 있구 어떤이는 스타크의 3D버젼 즉 워3가 될것이라고 하고 아직 어떤 게임형식인지도 알려진게 없고 스샷한장 일러스트 한장 없다. 혹시 아무것도 없는것 아닐까? 이렇게 보안이 철저하단 말인가? 스타크가 국내에 들어온지 벌써 10년이 되어간다. 10년전 어두운 피씨방에서 스타크를 하면서 후배에게 가르쳐주던 기억도 나고 야간정액제를 끊고 밤새하면서도 즐거워써던 기억들 그때 한참 얘기했던것이 언젠가는 이 게임열풍도 잠잠해 지겠지 했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안했다. 난 스타크가 장수할것이라고 생각했구 그 이유는 스타크는 장기의 온라인판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서양.. 2007. 5. 1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