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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4

쾌적한 수면을 원하는 분들에게 좋은 에어리 매트리스 잠을 잘 못 잔 사람은 얼굴에 그 자국에 남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부스스한 얼굴을 보면 밤새 잠과의 싸움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그렇게 부스스한 얼굴로 출근길 전철 안에서 졸면서 어젯밤에 밤새 뒤척인 모습을 떠올리면서 오늘 하루도 피곤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잠을 잘 자야 합니다. 잠을 잘 자야 하루 일과가 쾌적합니다. 특히나 한국과 일본 같이 장시간 근로를 하는 나라에서는 잠이 아주 중요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잠에 대한 투자를 잘 하지 않습니다. 왜 아침에 일어나면 지뿌드드하고 자도 잔 것 같지 않은 만성 피로를 단 얼굴로 일어납니다. 이렇게 잠을 개운하게 자지 못하는 이유 대부분은 밤에 뒤척이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다가 2~3번은 깹니다. 누가 흔들어서 깨는 것이 아닌 깨어 보.. 2016. 3. 31.
수면 위와 아래를 동시에 사진을 담은 Over/Under 스킨스쿠버를 즐겨하는 호주 사진작가 매튜 스미스는 지상의 생물을 사람들은 좋아하지만 수중 생물을 접할 기회가 없어서 그런지 대중들이 수중 생물에 대한 약간의 거리감을 느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매튜 스미스는 지상의 동물과 수중 생물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Over / Under라는 사진 시리즈에 담았습니다. Over / Under는 해질녘에 찍은 사진들이 꽤 많네요. 사진들은 플래쉬를 적극 사용했는데 수면 아래와 수면 위의 노출차가 심하기 때문에 플래쉬를 터트려서 촬영 했습니다. Over / Under 촬영 기법은 색다른 것은 아닙니다.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아이디어죠. 다만, 그걸 어떤 표현력으로 담느냐인데 매튜 스미스는 꽤 높은 표현력으로 잘 담았네요. 출처 : http.. 2015. 6. 7.
수면 아래의 인간 내면을 사진으로 표현한 Lara Zankoul 인간은 선과 악을 동시에 가졌습니다. 때문에 내 행동이 누군가에게는 선이 되지만 누군가에게는 악이 되죠. 또한, 자신의 신념에 따라서 내가 행동한 선 때문에 다른 사람이 고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뇌물이 그렇죠. 뇌물은 나와 내 가정에게서는 선이 될 수 있지만 그 뇌물을 줘야 하는 을에게는 고통일 것입니다. 물론, 궁극적으로 보면 뇌물 자체는 선이 될 수 없고 법적으로도 문제가 되긴 합니다.그러나 세상 일이라는 것이 무 자르듯 선과 악을 딱 구분하기는 힘듭니다. 이는 사람 자체가 의뭉스러운 존재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앞에서는 웃고 있어도 그게 접대용 웃음인지 진짜로 웃는 것인지 쉽게 알기 힘듭니다. 특히, 갑과 을의 관계가 확실한 관계에서는 가면을 쓴 얼굴을 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 모습을 알.. 2015. 2. 10.
한국인들은 얼마나 잘까? 도시별 수면시간과 기상시간, 취침시간 비교 푹 주무셨나요? 한국 사람치고 푹 자는 분들이 많지 않을 것입니다. 모르긴 몰라도 한국인들의 수면 시간이 길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건 어렴풋이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 같다는 느낌이지 정확하게 한국인들의 수면 시간의 데이터를 놓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UP24는 웨어러블 디바이습니다.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와 연결해서 라이프 스타일을 기록하는 장치로 나이, 성별, 키, 체중을 기반으로 걸음과 거리를 측정해서 칼로리를 측정하고 활동 시간과 쉬는 시간을 추적 기록합니다. 이 UP24는 전 세계에서 판매되고 있는데 이 UP24가 기록한 기록을 가지고 전 세계 도시인들의 수면 시간과 기상 시간과 취침 시간을 비교한 데이터를 UP24 블로그에 공개하고 있습니다. https://jawbone.com/blog.. 2014.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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