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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5

정치인의 이미지를 재활용해서 웃음꽃 피게 하는 '손학규의 대모험' 정치인들은 이미지 정치들의 고수입니다. 우리가 보는 단순한 정치인의 사진 1장에는 많은 노력이 필요 합니다. 왜냐하면 정치인들은 누구보다 사진의 힘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녁에는 안가에서 '시바스 리갈'을 마시더라도 농촌에서는 농민들과 썬글라스 끼고 막걸리를 마시는 것입니다. 이런 이미지 정치는 지금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우민들은 이런 사진을 왜 찍었는지 무슨 의도인지 따져보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그냥 보이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대부분의 국민들이 그렇게 생각없이 받아들이니 지금도 많은 정치인들이 사진찍기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정치인들 사진 보세요. 얼마나 멋지고 화려한 이미지들이 많은데요. 물론 위 사진처럼 이미지 정치를 하다가 오히려 개망신을 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위 사진은 중국.. 2013. 12. 2.
진보야! 죽지마, 얼지마, 부활할거야 한국엔 진정한 보수가 없습니다. 또한 진정한 진보도 없습니다. 교과서에 나온 보수란 단어를 한국에 대입해보면 그 보수란 분들은 거의 없는게 사실입니다. 보수란 위치에 앉아있는 사람들의 뒷조사를 좀 해보면 친일파에 권력의 아첨꾼, 반공이데올로기자들 뿐입니다. 또한 진보란 자리에 있는 열린우리당, 대통합민주신당을 들쳐보면 무늬만 진보지 중도보수정당입니다. 교과서대로 나와있는대로 찾아보면 진보당은 민노당이나 명함을 내밀수 있겠죠. 그렇다고 민노당이 진보라고 말하고 싶지도 않네요. 그들의 한계는 바로 민주노총당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는한 진보라는 택을 뜯어내야 할것입니다. 사실 국민들은 보수니 진보니 그런거 신경 안씁니다. 자기들 편하게 살게 해주면 그만인것이죠. 그래서 여론조사를 할때마다 자기가 진보주의자인지 .. 2008. 1. 25.
유시민의 이유있는 탈당 대통합민주신당은 무슨당인가? 열린우리당의 헤쳐모여당인 대통합민주신당 요즘 신당의 행동을 보면 쌀알만한 있던 애정도 사라지게 만든다. 무슨생각으로 손학규라는 한나라당 골수분자를 우두머리를 시켰을까? 수십년 한나라당에 몸담고 있던 사람을 1년도 안돼 한나라의 대척점에 서 있던 대통합민주신당의 수장을 시켰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내가아는 손학규는 기회주의자의 표본이며 한나라당의 정책을 누구보다 잘 실현하는 사람 아니던가. 단지 그가 인기가 있다고 끌어당긴 정동영씨는 또 뭐 하고 있는가. 어제 유시민의원이 탈당했다.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해찬의원도 탈당했다. 지금 신당의 왕이 1년전만해도 적으로 있던 당의 큰손이었는데 그런 사람을 왕으로 섬길 마음이 없기 떄문이며 대통합민주신당의 정체성과 결부되기 때문이다. 대통합민주신당 의원들이 자기.. 2008. 1. 16.
정동영씨 떄문에 대통합민주신당 경선 꺠질려나 정동영씨 하면 가정 먼저 떠 오르는게 MBC기자 였던 시절이 떠오른다. 힘있고 패기넘치는 기자는 어느날 정치계에 입문한다. 지난 노무현대통령이 대선에서 승리하는데 숨은 조력자가 정동영씨였다. 정동영씨의 깨끗한 경선승복과 그후 노무현대통령을 적극지지하여 그를 대통령을 만드는데 성공했구 통일부장관까지 오르는 답례도 받았다 정동영씨는 아마 그 때 경선승복을 깨끗히 한 이유가 지지도 보단 다음 대선을 위한 복안이었을까? 얼마전 정동영씨는 지방경선대회 연설에서 지난 대선떄 경남후보인 노무현씨에게 양보했다고 하는 말에 솔직히 적잖이 실망과 함께 역시 정치하는 사람들은 딴주머니 하나씩 차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노무현 후보에게 양보했다니 이게 무슨 자다가 봉창 뚫고 침뱉는 꼴인가. 양보못하고 이인제씨처럼 삐쳐.. 2007. 10. 2.
또 삐친거야 손학규씨?? 이 사람 또 삐쳤네 아효. 어린아이도 아니고 그새 또 삐져 솔직히 한나라당에서 삐쳐서 울면서 뛰어 나온 사람아닌가. 그리고 열우당쪽에 합류하면서 한나라당 출신이 아닌척 하는 모습은 또 뭔지 자기가 민중을 위해 일해왔다고 떠들지만 그러는 사람이 14년동안 한나라당에 몸담고 있었던것은 또 뭘까? 지난 민생대장정이라면서 몇개월동안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국민들과 함께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전 눈물이 나올려고 하더군요. 어찌 저런 전시적인 행동을 몸바쳐 다하는지. 누가 그런거 하면 국민들이 알아주나? 다 목적이 있는 그런 행동에 누가 그 모양새 그대로 볼까. 수염 일부러 덥수룩하게 기르고 (자기가 황우석이야?) 탄광촌에서 땀흘리고 일하고 나와서 기자들 불러서 사진찍게하고 뭐 자기딴에는 그러겠지. 기자 부르지 않고 .. 2007.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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