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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감5

비덩(비리덩어리) 공정택. 캘수록 비리가 쏟아지다 한국에는 3명이 비덩이 있습니다. 오리지널 비덩 즉 비쥬얼덩어리인 남자의 자격의 비덩 이정진이 있고 항상 머리위로 손을 올려 하트를 만들고 그림만들기 여념이 없는 비쥬얼덩어리 이명박대통령이 있습니다. 여기에 또 한명의 비덩이 탄생했네요. 공정택 전 서울시교육감은 비덩 즉 비리덩어리입니다. 이미 지난 서울시교육청장 선거에서 선거비리를 저질러서 교육감의 직위를 박탈당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인사비리와 뇌물수수혐의로 검찰청에 들락거리고 있다가 어제는 꾀병인지 진짜인지 갑자기 쓰러져 병원에 있습니다. 누누히 말하지만 가장 깨끗해야 할 사람들이 비덩이 된 현실. 이런 모습에서 우리 아이들이 뭘 보고 배울까요? 뉴스에서 보니 캄보디아에서는 길거리에서 자기 딸을 엄마가 돈 받고 파는 일이 비일비재하다고 하네요. 가난해서.. 2010. 3. 23.
모범이 되어야 할 교육감이 꾀병을 앓네 어제 뉴스하나가 저를 실소하게 하더군요. 어제 국감장에 공정택 서울시교유감이 출석해야 하는데 안나왔다고 하더군요. 연일 국감장에 불려나와서 욕먹는 는 공정택 서울시교육감 그런데 어제는 안나왔다는 소리에 이 공교유감 드디어 삐졌나? 왜 나만 갖고 그래? (외모도 좀 비슷하네요)라고 하는줄 알았죠 그러나 뉴스말미에 들어보니 당뇨병으로 입원했다고 합니다. 으잉? 당뇨? 아니 그런 지병이 있는 사람이 어떻게 그 험난한 서울시교육감 유세를 치루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알기로는 연일 강행군으로 거의 잠도 없이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활약하던데 이런분이 당뇨가 있었다니 믿기지가 않습니다. 사실 그가 당뇨라고 쓰러져 누워있는 것도 믿을 국민 거의 없습니다. 또한 그게 사실이라도 서울시 교육을 책임지는 높은직책에 .. 2008. 10. 25.
서울시 대규모식중독의 원흉 위탁급식업체에게 돈을 받은 공정택교육감 어렸을때 국민학교4학년이 되면서 어머니의 일거리하나가 늘었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도시락을 싸는 것이었죠. 어머니는 걱정을 하시더군요. 새벽에 일어나는것도 힘드시지만 도시락을 매일 같이 싸야 하는 모습에 고민을 하시더군요. 그런데 제가 다니는 학교가 다행히 급식시범학교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빵과 잼이 주식이된 급식을 먹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급식이 좀 우스꽝 스러웠네요. 빵과 잼 그리고 국 부식으로 과일이나 치즈 그리고 우유가 함께 나온 급식이었죠 뭐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매일 매일 어떤 금식이 나올지가 궁금했구 급식 빵당번인 저는 3교시가 끝난후에 빵을 타오면서 오늘의 급식목록을 급우들에게 알려주는게 낙이었습니다. 그리고 5학년때 전학을 가게 되고 그 이후로 고등학교 졸업때까지 도시락 세대가 됩.. 2008. 10. 13.
공정택을 보면 서울시 교육청이 국가 청렴도 꼴지인 이유를 알수 있다. 올해 초 민노당 최순영의원이 서울시교육청이 국가청렴도에서 꼴지인 이유를 적은 글이 있습니다. 그 이유중 하나는 비리를 적발해도 처벌이 솜방망이 수준이라서 비리를 저지르고도 죄책감을 느끼기는 커녕 재수없게 걸렸네 하는 풍토가 만연했다는 것입니다. 또하나는 비리를 고발하는 자정시스템인 내부비리 고발자에 대한 법인 부패방지법도 사립학교는 적용이 안되어서 내부고발자에 보호도 되지 않는다네요. 한마디로 학교내에서 비리를 고발할려면 목숨을 내놓고 해야한다는 것이죠. 자기 직장까지 걸면서 비리를 고발할수 있는 사람 몇이나 있을까? 몇몇 사학재단 내부고발자들은 학교에서 쫒겨나는게 현실이다. 금천구에서 가장 큰 학교인 동일여고,동일전산디고의 급식비리를 고발한 선생님은 학교에서 내쫒기게 되었고 법원에서 복직시키라고 명령했.. 2008. 10. 10.
국개론이 고개를 다시 들것 같은 이번 서울시교육감 선거 국개론을 아시나요? 저도 작년에 처음 들었습니다. 어떤 분이 제 블로그에 댓글로 그래서 당신의 주장은 국개론인거냐고 하더군요. 국개론 뭐지 이거~~ 어려운 말은 아닙니다 한마디로 국민이 개다~~ 라는 말이죠. 그나라의 정치수준은 국민에 의한다는 제 평소의 지론에 부합되는 말입니다. 국민수준이 그나라 수준이죠. 국민이 개니까 개가 대통령이 되는것이구요. 그게 대한민국이죠. 5,6월 100만명이 촛불을 들었습니다. 전 그현장을 보면서 국민들이 이제는 깨달았겠지 했습니다. 그 촛불의 현장에서는 이명박이란 이름은 없습니다. 사실 이번 서울시교육감선거는 후보자 당사자들에게는 모르겠지만 이번 선거는 이명박정권의 중간평가의 성격도 있습니다. 저도 이번 후보들 면면히 깊게 따지지는 않앗습니다. 주경복후보가 난 전교조후.. 2008.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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