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새로텍5

초소형 와이파이 USB 메모리 및 리더기 새로텍 ZSUN ST-WF100SD 다들 USB메모리 1,2개 정도는 가지고 있습니다. USB메모리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이나 PC에 저장된 자료를 복사해서 다른 PC나 노트북에 전송할 수 있습니다. 보통 네트워크 공유를 통해서 파일을 주고 받지만 보안과 공유 설정이 익숙하지 못한 분들은 그냥 USB메모리에 자료를 담아서 주고 받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USB 메모리 용량이 커지면서 미니 외장하드 역할까지 충분히 잘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USB메모리의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스마트폰처럼 Micro USB를 사용하는 스마트 기기들은 OTG같은 USB와 micro USB포트가 모두 제공되는 젠더를 사용합니다. 그런데 OTG를 항상 가지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 구입해 놓고도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런 불편함을 해결.. 2016. 7. 3.
감시 및 탐지 기능이 있는 6만원대 가정용 CCTV, 새로텍CCTV ST-PT100C CCTV가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CCTV가 사생활 침해라는 비판의 목소리도 있지만 범죄 예방 효과가 높고 사건 사고의 판별을 하는데 명명백백한 증거 효과가 뛰어나서 공공의 이익이 커서 점점 CCTV 설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자동차 블랙박스가 아주 좋은 예입니다. 자동차 사고가 나면 예전에는 목소리 큰 사람이 이겼지만 요즘은 이 한 마디면 됩니다."이 차 블랙박스 있어요 그것도 HD화질이에요" 아무 소리 못하죠. 이렇게 CCTV가 보편화 되면서 방범과 사고에 대한 효과가 입증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격이 비싸서 CCTV를 설치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 2천년대 초 제가 사는 아파트 1층에 CCTV를 설치하는데 1동 설치하는 비용이 무려 1천만원이나 했습니다. 어마무시한 가격이죠. 그런데 최근에.. 2016. 4. 21.
초고속 4베이 도킹 스테이션 새로텍 스마트 독(SD-40US3-6G) PC를 3~4년마다 교체하고 있습니다. 예전과 달리 3~4년 전에 산 PC도 인터넷이나 캐주얼 게임을 하는데 큰 지장이 없기 때문에 HDD만 빼고 새로 산 HDD를 꽂아서 동생이 쓰는 PC를 교체해주고 있습니다. PC에서 뜯어낸 HDD는 새로운 PC에 장착해서 사용합니다. 그러나 HDD베이가 꽉차거나 3~4년 전에 산 제품이라서 HDD 용량이 작어서 계륵과 같은 존재가 됩니다. 이런 남는 HDD를 외장 하드로 만들어주는 제품도 있지만 여간 번거로운 것이 아닙니다. 또한, 저 같이 사진을 많이 찍고 외장 HDD에 사진을 보관하는 분들은 남는 3.5인치 HDD를 자료나 사진/동영상 백업용으로 사용하면 이런 고민을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온 제품이 HDD 도킹 스테이션 제품입니다. 이 HDD .. 2016. 3. 24.
새로텍 팜미니(Palm mini), USB메모리와 외장하드의 장점이 합쳐진 mSATA SSD 외장하드 디지털의 장점은 무한 복제입니다. 아날로그는 원본을 똑같이 복사한다고 해도 원본과 카피본이 눈으로 확 티가 납니다. 그래서 짝퉁이라는 단어를 자연스럽게 씁니다. 그러나 디지털 쪽에서는 짝퉁이라는 단어가 쓰이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원본 100% 복제가 가능한 매체이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우리는 사진과 음악, 동영상과 영화나 문서를 컴퓨터로 전송하고 원본을 그대로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도 느낄 수 있습니다.이 디지털 시대에서는 물리적 크기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영화, 음악, 동영상, 문서 등을 쉽게 전송하고 전송받으면서 하나의 콘텐츠를 보다 빠르고 멀리 복제해서 보낼 수 있습니다. 이 디지털 복제가 인터넷과 연결되면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널리 멀리 복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초고속 인터넷.. 2015. 2. 1.
Wi-Fi와 외장하드가 손잡은 무선 외장하드 새로텍 와이디스크 WF-20U3 1,500만 화소 DSLR카메라로 RAW파일로 촬영을 하면 1개의 사진 당 12메가 정도합니다. 한번 출사나 촬영을 나가면 16기가 SD카드 반 정도를 촬영 합니다. 대략 8기가 정도의 사진을 촬영하는데 성격상 B급 아니 C급 사진도 언젠가는 필요 할 때가 있을 것 같아 모두 컴퓨터에 저장합니다. 이렇게 차곡 차곡 모은 사진은 외장 하드에 꼬박꼬박 백업을 합니다. 찍은 사진이 사라진다면 그 추억과 그 노고가 다 사라지기 때문에 돈을 들여서라도 외장 하드에 모두 백업을 하고 될 수 있으면 2차 백업도 하고 있습니다. 2차 백업까지 하면 참 좋겠으나 돈이 문제죠. 그래서 중요한 사진은 따로 추려서 2차 백업 까지도 하고 있습니다. 다음이나 네이버의 웹 클라우드 서비스에 저장을 하기도 하고 휴대용 외장하드에 .. 2013. 5. 3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