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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터치10

멀티터치가 상당히 매력적인 세계에서 가장 작은 DSLR 캐논 100D 사진영상기자재전이면 좀 구닥다리 같고 P&I라고 하면 좀 신식같은 전시회가 포토이미징쇼입니다. 이름이 3개나 있네요. 처음에는 사진영상기자재전이라고 했다가 그걸 영어로 표현한 포토이미징쇼로 했는데 그것도 장사가 잘 안된다고 느낀건지 이제는 P&I라고 더 줄여서 부릅니다. 이보다는 독일 포토키나 처럼 포토가 들어간 단어로 다시 바꿨으면 해요. P&I하면 사람들이 뭔지 잘 알겠습니까? 아무튼 이 P&I 소식을 오늘 부터 매일 조금씩 소개하겠습니다. 오늘은 가장 인상에 남았던 제품 하나를 소개합니다. 올해 P&I의 주인공은 캐논과 소니였습니다. 삼성전자가 부스 크기는 가장 컸지만 무슨 마을회관이나 구청 또는 시청의 느낌이 나는 썰렁함과 갤럭시 카메라와 NX300 정도만 집중 소개하는 모습에 큰 운동장 갔았습니.. 2013. 4. 7.
3M이 펼쳐가는 놀라운 휘는 멀티터치 디스플레이 세상 CES2011에 3M도 참가했습니다 우리에게는 포스트잇 만드는 회사로 알고 있지만 3M은 다양한 기술을 가진 혁식제품도 많이 가진 회사입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멀티터치 기술입니다. 3M의 이 기술을 보고 있으면 삼성이나 LG전자가 순간 멍때리고 있다가는 다른 회사들에게 미래의 먹고살거리를 놓칠수도 있겠다 생각이 드네요. 그나저나 한국은 이런 멀티터치 기술수준이 어디까지 왔나요? 정작 디스플레이만 잘 만들고 그걸 응용할 수 있는 이런 멀티터치 기술은 떨어지는것은 아니겠죠 한편으로는 이 멀티터치가 모양새는 좋긴 하지만 팔을 많이 움직여야 해서 실용성과 효율성이 과연 좋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마우스와 키보드로 살짝 살짝 움직여서 다 할 수 있는것을 팔을 획획 움직일 필요 까지 있을까요? 뭐 다양한 입력방법.. 2011. 1. 8.
삼성 양면 투명 터치스크린 태블릿 디스플레이 특허 출원 삼성과 애플이 많이 비교되고 있는 요즘이죠 그러나 삼성과 애플은 애증의 관계 즉 적이자 친구입니다. 삼성의 갤럭시S와 애플 아이폰이 경쟁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삼성이 애플 아이폰4 주요부품을 납품하고 있습니다. 이런 관계는 비단 삼성과 애플만이 아니죠. 삼성은 특허를 많이 내는 회사로 유명합니다. 경쟁회사의 특허량보다 많은 기술을 특허로 내고 있죠. 삼성이 또 하나의 특허를 냈습니다. 디스플레이에 강한 회사답게 이번에도 디스플레이에 관한 기술입니다. 이번에 특허를 낸 기술은 양면 멀티터치 태블렛 스크린입니다. 기존의 멀티터치들은 한쪽면에서 손가락을 이용하는것이었다면 이 제품은 양면으로 다 활용 할 수 있습니다. 아마 삼성이 개발한 투평 디스플레이를 이용한듯 하네요. 정말 기발하고 신기합니다. 하지만 5초.. 2010. 8. 5.
멀티터치를 넘어서 재스쳐 모션기술이 다가온다 Gesture Cube 아이폰과 아인팟터치가 히트한 이유는 다른 기기에서 볼수 없는 멀티터치가 되기 때문입니다. 터치스크린은 이전에도 많이 나와 있고 한국의 휴대폰 업체들도 터치폰들은 많이 나왔었죠. 그러나 애플 아이폰은 기본적으로 멀티터치가 자응해서 두 손가락으로 줌인 줌아웃을 할수 있고 이런 기능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 왔습니다. 이 멀티터치 기술은 계속 발전해서 지금은 16개 혹으 32개의 멀티터치를 한번에 인식하는 기술까지 나왔습니다. 그러나 이 멀티터치라는 입력 인터페이스를 뛰어 넘는 차세대 입력방식으로 제스쳐 인식 기술이 탑재된 Gesture Cube 가 나왔습니다 이 Gesture Cube는 터치스크린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스크린에 손을 대지 않고 손동작 만으로 큐브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을 보.. 2010. 2. 6.
스티커처럼 붙이기만 하면 멀티터치 스크린이 되는 필름이 개발중 요즘 대세가 터치라고 하죠. 터치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손가락에 힘을 줘서 누르면 인식하는 감압식이 있구요. 아이폰처럼 손끝의 미세한 전류를 감지해서 인식이 되는 정전식이 있습니다. 요즘은 정전식이 많이 채택이 되는데 그 이유는 빠른 응답속도와 인식률 때문이라고 하네요. 사실 극장의 키오스크같은 경우 얼마나 사람들이 눌러됐는지 응답속도 느린것도 있구 아주 꾹 눌러주면 3초후에 응답하는 것도 있더라구요. 뭐 기술적인 내용은 잘 모르니 뭐가 좋다 나쁘다 할 수는 없겠지만요. 작년에 선보인 MS사의 윈도우7은 멀티터치를 인식할 수 있는 운영체제입니다. 이 윈도우7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터치스크린 기능을 탑재한 모니터들이 잘 팔리고 있습니다. 향후 2.3년 후에는 대부분의 모니터들이 터치기능이 들어가지 않을 .. 2010. 2. 3.
구글 넥서스원도 아이폰처럼 멀티터치 가능해지다 애플 아이폰의 대항마인 구글 넥서스원 아이폰보다 좋은 기능도 있지만 미흡한 부분도 있습니다. 지난 넥서스원 발표때 의아했던것이 구글 넥서스원이 멀티터치를 지원하지 않는 다는 것 입니다. 아이폰으 강점은 멀티터치가 되어 사진이나 인터넷 서핑을 할때 엄지와 검지로 줌인 줌아웃을 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구글 넥서스원은 그게 불가능했습니다. 이유는 애플이 멀티터치를 특허를 내서 그렇다고 하는데요. 이런 문제를 해결했는지 넥서스원에서도 드디어 멀티터치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http://googlenexusoneboard.blogspot.com/2010/02/new-software-update-for-nexus-one.html 에 올라온 넥서스원 업데이트 소식란에 멀티터치를 지원한다고 적혀 있네요 업데이트 내.. 2010. 2. 3.
32개의 손가락을 감지할수 있는 멀멀티 터치스크린 드림터치 아이폰의 놀라움에는 멀티터치기능이 있습니다. 아이폰이 나올때 한국 휴대폰들은 그냥 터치만 가능했죠. 한손가락만 사용할 수 있으니 아이폰처럼 두 손가락으로 화면을 줌인 줌아웃 할수 없었습니다. 멀티터치 써보신분은 그 편리함을 잘 아실 것 입니다 최근에 나온 윈도우7은 이런 터치열풍을 지원하는 터치기능을 지원하는 O/S입니다. 그렇다고 윈도우7 깔고 LCD모니터 만진다고 터치되는것은 아니고 터치판넬이 들어간 LCD모니터를 구입해야 합니다. 저도 이 똥컴 업그레이드 할때 모니터까지 확 바꿀생각입니다. 받아온 윈도우7 썩고 있네요 독일의 Elektrosil and Citron 사는 최대 32개의 손가락을 적외선센서로 인지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인 dreaMTouch를 만들었습니다. 위와 같이 10손가락을 넘어 두.. 2009. 12. 16.
애플 타블렛 발매예정에 아수스도 EeePad 발표할 예정 신문을 보니 애플 아이폰이 판매량 11만대를 돌파했다고 합니다. 애플의 파괴력이 대단하네요. 그런데 내년에는 애플에서 나올 타블렛은 그 아이폰 열풍을 계속 이어갈듯 합니다. 로이터 통신에 의하면 투자회사 Oppenheimer에서 일하는 애널리스트 Yair Reiner에 의하면 애플 타블렛이 2월에 제조에 들어가서 재고를 쌓은후에 3월 하순에서 4월에 발매 예정이라는 분석을 발표했습니다. 애플 타블렛은 아이폰과 같이 멀티터치로 조작이 가능하고 10.1인치의 액정디스플레이로 1000달러에 시장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출시후 3개월간 100에서 150만대의 판매고를 올릴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적으로 크게 히트치고 있는 아마존 킨들과 같은 이북리더가 각 출판사에 함께 전자서적에 광고를 넣는것을 금지.. 2009. 12. 15.
윈도우7의 멀티터치기능을 사용할수 있는 델의 21.5인치 와이드모니터 SX2210T 윈도우7이 출시되어 시장의 반응이 서서히 올라오고 있네요. 윈도우7의 특장점중 하나가 멀티터치스크린의 지원입니다. 이전에도 말했지만 일반 LCD모니터가 달린 PC에 윈도우7을 설치한다고 터치기능이 쑥 생성되는게 아닙니다. 하드웨어적으로 터치가 지원되어야 합니다. 즉 LCD모니터에 터치패널이 있어야 윈도우7의 멀티터치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터치기능이 있는 LCD모니터는 거의 없었는데 이제 하나둘씩 시장에 선보이고 있네요 델의 21.5인치 와이드모니터 SX2210T는 터치패널이 들어가 있는 터치스크린모니터입니다. 웹켐기능도 있어 화상통화도 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7을 설치해서 두손가락으로 사진을 줌인 줌아웃 페이지 스크롤을 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7 런칭쇼에서는 워크래프트를 손가락으로 작동하는.. 2009. 10. 25.
멀티터치가 가능한 입력주변기기 스피드 요즘에야 한국의 스마트폰에도 멀티터치가 가능해져서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처럼 액정에 두손가락으로 좌악 폈다가 좁혔다가 하면서 줌인 줌아웃을 할수 있었습니다. 이게 바로 멀티터치인데요. 멀티터치가 되면 두개이상의 손가락으로 화면을 맘대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마치 마이널리그 리포트처럼요. MS사에서 만들고 있는 미래의 컴퓨터도 멀티터치가 가능한 컴퓨터로 만든다고 하네요. 그러나 그건 어디까지나 미래의 이야기입니다. 지금까지 입력장치는 마우스나 키보드였습니다. 디자이너들에게 필수인 타블렛이 있구요 노트북에 있는 터치패드도 하나의 입력장치이긴 한데 좀 많이 불편합니다. 그런데 아이팟터치나 아이폰처럼 화면을 줌인 줌아웃 스크롤 등등 다양한 동작을 할수 있다면 어떨까요? 스피드는 USB포트에 꽂아서 쓸수 있는 외부.. 2009.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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