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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믹스6

EVF와 로우패스 필터리스가 특징인 루믹스 GX7 Mark II 파나소닉은 한국에서 큰 인기가 없고 판매량도 높은 카메라는 아닙니다. 그러나 파나소닉은 동영상 촬영에 강점을 둔 마이크로 포서드 디지털 카메라를 잘 만듭니다. 파나소닉의 DMC-GX1 시리즈는 상급의 카메라 시리즈입니다. 2011년에 처음나온 이시리즈의 최신 제품이 출시 되었습니다. 이름은 파나소닉 DMC-GX7 Mark II 입니다. 미러리스 파나소닉 DMC-GX7 Mark II이름에서 알 수 있듯 루믹스 GX7의 후속기종입니다. 이전 제품과 크게 달라진 점은 EVF(전자식 뷰파인더)를 내장하고 있다는 것과 해상력이 높은 로우패스 필터가 없는 제품입니다. 요즘은 다이얼을 앞 뒤로 다는 것이 유행이죠. 조절 다이얼은 전면과 후면에 각각 1개씩 박혀 있습니다. 이미지센서는 GX7과 동일한 1,600만 화소.. 2016. 4. 6.
파나소닉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루믹스 CM1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애플 iOS보다 보안이 약하고 여러가지 안 좋은 점이 있긴 하지만 범용성만은 뛰어납니다. 구글은 안드로이드를 스마트폰 운영체제로 첫선을 보였지만 이 안드로이드는 카메라 운영체제 및 앞으로는 전자렌지 냉장고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미러리스와 컴팩트 카메라를 선보였고 많은 카메라 제조업체들이 속속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카메라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파나소닉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루믹스 CM1파나소닉은 2천만 화소의 1인치 이미지 센서를 사용한 안드로이드 카메라 루믹스 CM1을 포토키나 2014에서 선보였습니다. 루믹스 CM1은 컴팩트 카메라입니다. 그러나 1인치 이미지 센서를 사용하는 등 고급형.. 2014. 9. 19.
산,바다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터프한 루믹스 DMC-FT3 상당히 터프한 외모를 가진 카메라죠? 생긴게 마치 탱크같이 생겼는데 생긴대로 이 루믹스 DMC-FT3 는 방진, 방수는 기본에 내구성도 뛰어난 카메라입니다. 등산, 낚시등 레저용으로 아주 좋습니다. 방수기능은 이전 제품의 10미터에서 12미터로 2미터 늘었습니다. 등산할때는 GPS가 무척 중요하죠. 또한 여행지에서도 GPS가 중요합니다. 이런 GPS기능과 방위측정, 기압계, 고도계가 탑재되었습니다. 동영상은 풀HD촬영이 가능합니다. 렌즈는 28mm에서 광학 4.6배줌(28~128mm)에 라이카 DC VARIO-ELMAR렌즈입니다. 손쉽게 3D촬영을 할 수 있는 슬라이드3D촬영기술도 새롭게 탑재했습니다. 상세설명을 하자면 방위계인 GPS는 8개의 방향표시를 하고 EXIF에 정보를 기옥합니다 고도계 기압계도.. 2011. 1. 30.
파나소닉에서 출시하는 마이크로 포서드 LUMIX DMC-GF1 몇달전에 올림푸스에서 PEN을 선보이면서 본격적인 마이크로 포서드 카메라가 시장에 등장했습니다. 그런데 마이크로포서드를 지지하는 또하나의 카메라 메이커인 파나소닉이 마이크로 포서드 카메라 LUMIX DMC-GF1 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마이크로 포서드는 컴팩트카메라의 경량화및 작은크기의 장점과 DSLR의 큰 촬상소자로 컴팩트 카메라로 DSLR급 화질을 만들어내는 시스템입니다. 컴팩트카메라의 단점은 렌즈교환이 되지 않는다는건데 올림푸스 PEN이나 LUMIX DMC-GF1 은 렌즈교환끼지 가능합니다. 이게 가능한 이유는 DSLR에 있는 미러박스를 과감하게 빼버렸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뷰파인더도 같이 사라져버렸죠. 크기가 작으면서 DSLR급 고화질의 사진을 찍을수 있는것은 강점이나 렌즈가 아직까지는 많지 않다.. 2009. 9. 3.
사람얼굴을 기억하는 새로운 얼굴인식 기술이 탑재된 루믹스 FX40 우리나라 가전제품들이 대부분 일본의 가전제품과 대등한 위치에 올라섰는데 유독 많이 뒤쳐진 분야 카메라가 아닌가 합니다. 광학기술쪽은 비교가 안될정도고 그나마 컴팩트 디카쪽에서 삼성이 유일하게 선전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카메라 제조업체들은 새롭고 놀라운 기술을 정말 많이 내놓더군요. 작년 컴팩트 디카시장의 화두는 얼굴인식과 스마일인식 기술이었는데요. 얼굴을 인식하여 얼굴에 촛점을 맞추는 기능을 지나서 사람이 웃으면 셔터가 저절로 눌러지는 스마일 기능도 선보였습니다. 그런데 파나소닉이 여기서 한단계 더 나아간 사람인식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이 사람인식은 사람 얼굴을 카메라에 등록하면 그 사람이 카메라 파인더 안에 들어오면 얼굴밑에 이름이 나옵니다. 그리고 그 등록된 사람의 얼굴색과 노출, 초점들을 우선적으로.. 2009. 1. 29.
찍고싶은것을 터치하면 핀트가 맞는 LUMIX DMC-FX500 파라소닉은 디카시장에서 나름대로 좋은 성과를 보이는 회사입니다. 저가형의 디카시장에서는 가격대비 성능이 좋다고 인정받고 있기도 하구요 올봄에 파라소닉에서 새로운 디카를 선보였습니다 제품명은 「LUMIX DMC-FX500」 입니다. 이 제품은 터치스크린을 채용했는데요. 마치 아이폰과 비슷합니다 터치&드러그로 확대·이동 재생 모드에서는, 확대하고 싶은 부분을 터치하는 것만으로, 간단하게 화상을 확대할 수 있습니다.또, 보고 싶은 부분을 바꾸고 싶을 때는, 액정을 드러그 해 대각선으로 비스듬하게 이동하는 일도 가능.커서 키를 보고 싶은 부분까지 계속 움직일 필요가 없고, 감각적으로 조작할 수 있습니다. 찍고 싶은 포인트를 터치해 결정한다 터치 패널을 사용하고, 선택한 피사체에 핀트나 노출을 자동으로 맞추는 것.. 2008.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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