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다이어트5

옷을 입기만 해도 살이 빠지는 다이어트 옷 Cold Shoulder 살과의 전쟁입니다. 피트니스 센터나 헬스장 그리고 공원에서 운동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살을 빼기 위해서 운동을 합니다. 이에 '기타노 다케시'는 자신의 독설집에서 살 빼고 싶으면 도로 공사 같은 육체 노동을 하면 돈도 벌고 살도 빠진다는 소리를 했습니다. 뭐, 일리가 있지만 현실적인 대안은 아니죠. 그래서 운동을 통해서 살을 뺍니다. 그런데 운동을 하는 시간이 꽤 길기 때문에 가뜩이나 바쁜 현대인들은 운동으로 많은 시간을 낭비합니다. 그냥 숨만 쉬어도 살이 빠지면 얼마나 좋을까요?그런데 그와 비슷한 기술이 나왔습니다. 옷을 입기만 해도 살이 빠지는 놀라운 옷 Cold Shoulder미국 항공우주국인 NASA의 과학자가 개발한 Cold Shoulder는 입고만 있어도 하루에 500kcal 정도의 칼로리가 소.. 2015. 1. 20.
다이어트를 도와주는 반 접시 HALVED 정말 몸 좋은 여자 분들 남자 분들 참 많습니다. 몸들이 너무 좋으셔서 다 모델 해도 될 듯 합니다. 이런 생각도 해 봤어요 현재의 지하철 한 칸을 그대로 1990년대의 지하철 한칸에 물리면 그 칸은 모델칸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이렇게 몸이 좋은 이유는 다이어트와 운동을 꾸준히 하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칼로리 걱정하면서 먹는 것을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죠. 다이어트 하는 분들에게 좋은 접시가 바로 HALVED입니다. 특별한 설명을 하지 않아도 느낌 아시겠죠? 네 그냥 반 접시입니다. 반 접시에 음식을 넣고 먹으면 자연스럽게 식사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커피도 반찬도 반으로 줄이면 식사량을 자연스럽게 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접시로 2,3번 퍼다 먹으면 반칙입니다. 이 기발하고 간.. 2013. 8. 2.
내 활동량을 모두 기록하는 다이어트 보조기계 FitBit Tracker 21세기 망국의 질병이 비만이라는 소리도 있더군요. 60년대만 해도 식량해결이 인류의 해결문제였다면 이제는 식량문제는 비만이 더 큰 해결문제일듯 합니다. 물론 선진국과 같은 소수의 국가들에게만 해당되는 모습입니다. 지금도 아프리카에서는 먹을것이 없어서 진흙쿠키를 구워먹는 사람들이 있구요. 문제는 식량은 전세계 인구를 먹이고도 남는데 그게 골고루 배포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각설하고 한국도 비만이 큰 이슈가 되고 있고 살을 빼는 프로그램이 교양프로그램으로 방송되고 있습니다. 남 살빼는과정을 왜 봐야하는지 모르겠지만 그걸 관심있게 보는 사람들 즉 수요층이 많기에 그런 방송이 만들어 지는것 이겠죠 다이어트를 안하는 사람들을 자기관리를 안하는 사람으로 보는 시선도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다들 다이어트 다이어트 .. 2010. 5. 10.
광고판이 되어버린 네이버 지식인 네이버 지식인은 지금의 네이버가 있게한 일등 공신이었습니다. 친구에게도 물어보기 힘든 질문이나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친구이상으로 친절하게 답변해주는 누군가? 에게 무척 고마워 했던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참 고마운 서비스죠. 예전에는 뭐 하나 물어볼려고 해도 눈치보거나 돈을 주거나 했었는데요 그런데 뭐든 오래되면 썩게 되나 봅니다. 오늘 뉴스를 보니 성형외과 추천해 달라는 글에 광고성 가짜 체험수기를 올린 일당이 적발되어 구속되었다고 합니다. 그런거 있잖아요 oo성형외과에 가봤는데 원장님이 너무 친절하고 간호사도 친절해요. 그런데 정말 놀랍게도 가격은 다른곳의 3분의 2가격이었어요 수술후에도 수시로 안부전화도 해주신다구요 ㅎㅎ 뭐 이런식의 가짜 체험수기죠. 하지만 이걸 넘어서 자기들끼리 질문하고 답변하는.. 2009. 10. 20.
핸드폰으로 음식 다이어트 조언을 받는 틈새서비스 My food phone 몇년전에 미국 통신회사 스프린트에서 영양서비스를 시작했었습니다. 핸드폰 유저들을 위해서 음식의 영양을 체크해주는 서비스였는데 인기가 없어서 망했습니다. 그런데 이 위와 비슷한 서비스가 곧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네요 서비스 이름은 My food phone 요즘 다이어트 하는 분들 많으시죠. 같은 음식이라도 칼로리가 적은 음식을 먹을려고 합니다. 하지만 모든 음식의 칼로리를 알수가 없습니다. 그럴때 필요한게 My food phone 입니다. 이 My food phone은 유저가 폰카로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영양사가 그 사진을 보고 영양과 칼로리를 메세지로 보내주는 서비스입니다. 음식 먹을때 고민할때가 많은데 그럴때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되죠. 그런데 영양사가 얼마나 빠르게 답장을 주느냐가 문제겠군요. 아이.. 2009. 9. 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