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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46

갤럭시S4 vs 옵티머스G 프로 카메라 성능 비교 이제 스마트폰 시장은 일상재가 되었습니다. 일상재가 되어버리면 스마트폰 스펙은 비슷해지고 가격 경쟁력으로 승부를 하게 되는데 지금 현재 그런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가 치고 나가는 듯 했지만 지금은 팬택이나 삼성이나 LG나 스마트폰 스펙이나 성능은 비슷비슷합니다. 때문에 이제는 딱히 어떤 회사 제품을 사라고 권하기 힘듭니다.그럼에도 약간씩의 차별성이 있긴 합니다 갤럭시S4 vs 옵티머스G 프로 카메라 성능 비교사진에 관심이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스마트폰 카메라 성능과 편의성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잘 나가는 2개의 제품을 비교해 봤습니다.먼저 갤럭시S4의 카메라 모듈은 소니의 엑스모어 RS 135를 사용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삼성전기라는 훌륭한 계열 부품 파트너사가 있습니다만 계열.. 2013. 7. 9.
스마트폰에 광학 줌을 챙겨넣은 갤럭시S4 줌 갤럭시 카메라를 아주 혹평을 했습니다. 혹평하라고 나온 제품이 아닐까 할 정도로 갤럭시 카메라는 전혀 매력적이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많습니다. 먼저 가격이 엄청 비쌉니다. 이미지 센서 크기는 컴팩트 카메라 사이즈인데 가격은 미러리스 가격입니다. 이통사의 통신칩을 이용해서 LTE망으로 연결해 사진을 업로드 할 수 있다고 자랑을 했지만 누가 그 고용량의 사진 이미지를 업로드를 하겠습니까? 업로드 할수록 통신 요금이 또 나가는데요. 가격은 비싸고 LTE 망을 이용해서 신속성은 좋지만 통신 요금을 따로 또 내야 하는 불편함, 이런 문제 때문에 아주 혹평을 했습니다. 그러나 제품 UI나 편의성은 상당히 좋았고 갤럭시 카메라에 전화 기능을 넣으면 아주 아주 좋겠다를 넘어 대박치겠다 싶었습니다. 왜냐하면 현재 스.. 2013. 6. 13.
갤럭시S4 사용자 편의성은 뛰어나지만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는 여전히 아쉽다 삼성 갤럭시S4 전 세계 판매량(공급량)이 1천만 대를 넘어섰습니다. 국내에서는 보조금이 냉각되면서 갤럭시S3 만큼의 인기를 끌어 모으지는 않습니다만 전 세계 공급량은 전작을 뛰어넘고 있습니다. 저는 판매량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알아보니 전 세계 통신사에서 선주문한 공급량이 1천만 대라고 하네요. 판매량은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외형은 둥근 라운드형 디자인과 긴 홈 버튼과 메탈 테두리가 세련미를 느끼게 합니다. 하지만 갤럭시S3와 디자인이 너무 흡사하다는 것이 지적사항입니다. 이에 해외 유명 IT 매체에서도 성능은 향상되었으나 디자인은 큰 변화가 없어서 차라리 갤럭시S3를 사라고 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부분에 대한 아쉬움은 전문가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능은 확실히 진화했습니다... 2013. 6. 10.
갤럭시S4의 AMOLED와 옵티머스G Pro의 IPS 디스플레이의 장단점을 직접 비교해보다 스마트폰이 한국에 처음 보급되기 시작한 것이 2010년경부터였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사용한 것이 2011년 봄이었고 그 당시는 많은 업체들의 스마트폰이 성능과 기능과 UI와 UX가 큰 차이점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대부분의 스마트폰들이 성능과 특화 기능들이 비슷하게 변하고 있습니다. 한 업체에서 눈동자 추적 기술을 선보이면 다른 업체가 3개월도 안 지나서 비슷한 기능을 선보이고 한 업체가 리모콘 기능을 특화 서비스로 선보이면 다른 업체가 거의 비슷한 기능을 탑재해서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비슷한 성능과 비슷한 기능 그리고 비슷한 디자인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니 소비자들은 어떤 업체의 제품을 사야 하는 지에 대한 뚜렷한 선택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큰 차이점이 있는 부분은 바로 디스.. 2013. 5. 28.
스마트폰 케이스 덮개를 열지 않고 전화를 받을 수 있는 Touch & Slide 2013 IT 액세서리 주변기기에서 본 신기한 제품 중에 소개할 제품은 Touch & Slide입니다. 이 제품은 갤럭시S4 발표장에서도 선보였던 기능입니다. 보통 스마트폰에 전화가 오면 덮개가 있는 케이스를 열고 전화를 받습니다. 이게 아주 불편합니다. 갤럭시노트2는 전화가 오면 전화를 받고 덮개를 닫아도 통화가 가능한 기능을 선보였고 아주 신선했습니다. 보통 스마트폰으로 전화를 받으면 액정에 얼굴 기름이나 화장이 묻기에 보통 스피커폰으로 해 놓고 스마트폰을 수평으로 놓고 통화하는 풍경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에 갤럭시 노트2는 덮개를 덮고 통화할 수 있는 기능이 있었습니다. 사실, 요즘 스마트폰 너무 동기화 되어서 스펙이건 디자인이건 비슷하다보니 편의 기능으로 승부하는 모습입니다. 이게 다 레드 .. 2013. 5. 4.
삼성전자 갤럭시S4 시안 광고에 쓰인 솔섬 사진이 불러온 저작권 문제 삼척 솔섬 (마이클 케나)하나의 영화나 드라마가 그 지역에 이야기를 심어줘서 그 지역에 많은 관관객들이 찾아오는 모습을 우리는 많이 봤습니다. 그러나 하나의 사진 떄문에 그 지역에 많은 생활 사진가들이 찾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삼척 월정리의 솔섬입니다. 이 솔섬은 미니멀리즘한 흑백 사진을 잘 찍는 '마이클 케나'가 고요하고 정갈한 흑백 사진을 찍은 후 큰 인기를 얻게 됩니다. 전국의 생활 사진가들이 삼각대를 들고 똑 같이 따라 찍어 보기도 하죠이런 모습은 케나 사진 뿐 아니라 소나무 사진을 많이 찍고 잘 찍는 '배병우' 사진작가의 사진도 마찬가지입니다. 경주 남산의 소나무 숲에 새벽에 가면 '배병우' 따라하기 사진을 찍는 분들이 많습니다. 유명 사진작가의 사진을 따라 하는 것을 뭐라고 할 수 없습니다... 2013.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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