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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폰과 폴더폰을 한꺼번에 사용할수 있는 모토로라 V13 올해 모토로라 RAZR2인 V10 광고에서 블랙이야 레드야! 라고 하다가 베컴이 나와 한국어로 난 둘다! 라고 말해서 히트를 친 광고였습니다. 모토로라 V10은 베컴폰이라는 애칭이 붙었죠 최근에 모토로라가 V10의 후속모델인 모토로라 클래식(KLASSIC) V13을 선보였습니다. 모토클래식(MOTO KLASSIC) V13 이 모토클래식(KLASSIC)은 V10의 후속모델입니다. RAZR3라고 하기도 하더군요. 이 모토클래식 V13폰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폴더폰의 느낌과 터치폰의 느낌을 모두 느낄수 있는 독특한 폰입니다. 전화통화를 할때는 힌지폴더를 이용해서 통화를 하고 평상시에는 외부액정의 터치스크린을 이용해서 여러가지 정보를 볼수 있습니다. 보통때는 터치폰처럼 터치를 통해 시계 동영상감상 음악감상 메세.. 2009. 11. 18.
모토롤라의 새로운 도전 모토 클래식 모토롤라의 새로운 도전 모토 클래식 모토롤라는 한국의 휴대폰 역사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이동통신서비스를 시작한 것은 1984년입니다. 생각보다 오래전부터 이동통신 서비스를 했었죠. 그러나 당시는 돈많은 사장님들이 자동차에서 전화를 거는 카폰밖에 없었습니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카폰으로 전화하는 모습을 보고도 믿겨지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자동차에서 전화를 할수 있나? 생각하던 시기였습니다. 당시 카폰가격은 3백에서 4백만원으로 고가였습니다. 당시 포니자동차 가격이 3백만원 정도였으니 자동차보다 카폰이 더 비싼모습이었죠. 우스게 소리로 카폰사면 자동차 준다는 소리도 있었습니다. 이런 고가의 제품이 팔릴까 했지만 왠걸. 한국의 부자들은 부의 상징으로 카폰을 많이 사게 되었고 너도나도 카폰이 있음을 자.. 2009.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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