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thinkpad1 분실한 노트북의 중요한 자료를 못쓰게 하는 기능이 나오다 노트북 요즘 정말 많이 가지고 다니더군요. 저도 노트북은 하나 있습니다. 5년전에 옥션에서 중고로 산 HP노트북이 있는데 가끔 쓸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512M의 메모리는 인내심을 무척 요구합니다. 마음의 평정심을 단련하는데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넷북이라고 미니노트북도 많이 나오던데 가격도 저렴하더군요. 인터넷만 쓴다면 아주 좋은 노트북인듯 합니다. 하지만 노트북의 휴대성때문에 곤혹스러울때가 있습니다. 노트북이 작아지다보니 어디든 들고 다닐수 있어서 좋은데 분실의 위험도 커지기 때문입니다. 술먹고 취해서 어느 술집, 노래방에 나두고 오기도 하구요. 다른 손님이 그걸 먼저 발견하게 된다면 거의 안돌아 온다고 생각하면 될것 입니다. 문제는 노트북의 분실도 분실이지만 노트북 안에 있는 중요.. 2008. 11.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