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http://www.vanityfair.com1 베니티 페어(Vanity Fair) 3월호 표지사진 베니티 페어(Vanity Fair)는 해외 유명인사들의 사진들을 자주 싣는 월간잡지입니다. 베니티 페어란 단어 자체가 상류사회를 나타내는데 이 잡지에 실리는 사람들은 지구상의 1%안의 사람들만 담습니다. 그것도 그냥 싣는게 아니고 너무나 아름다운 사진들로요. 10년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사진인데요. 정말 프로의 느낌이 살아있는 사진이네요. 이 베니티페어는 모이기 힘든 유명영화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아놓는것으로 유명합니다. 그 만큼 이 잡지의 영향력을 배우들도 잘 알고 있나보네요 3월의 표지모델로 허리우드의 젊은 여배우들을 모아서 촬영을 했네요 아시는 배우들 있나요? 앤 헤서웨이가 확 들어오네요. 나머지는 이름을 봐야~~~ Emily Blunt, Amy Adams, Jessica Biel, Anne Hath.. 2008. 2.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