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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크리스마스 팝업카드 (대관람차, 범선) 저작권 때문일까요? 예전에 비해 길거리나 상가에서 크리스마스 캐롤 듣기가 힘듭니다. 예전에는 레코드 가게도 많고 길거리에서 자유롭게 크리스마스 캐롤을 틀어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냈지만 요즘은 캐럴 듣기가 힘드네요. 그럼에도 크리스마스 카드를 주고 받는 흥겨움은 여전합니다. 그러나 크리스마스 카드도 온라인 카드가 보급 되면서 예전 만큼의 성의는 사라졌습니다. 요즘은 아예 안 보내는 분위기도 확산되고 있고요. 도서정가제 때문에 교보문고 광화문 점에 갔더니 크리스마스 카드가 가득하네요. 붉은 색이 주색이 된 크리스마스 카드. 언제부터 크리스마스 하면 녹색과 빨간색이 넘실 거리게 되었을까요? 아마도 산타 할아버지의 빨간 코트 때문일거예요. 그런데 이 빨간 산타 할아버지는 코카콜라가 겨울에 콜라가 안 팔리자 만든.. 2014. 11. 19.
아빠 등판을 아이들 놀이판으로 삼은 티셔츠 bkykid 어린시절 엎드러 누워 있는 아버지 등판에 장난감을 놓고 놀았던 기억이 어렴풋이 있습니다. 아니면 말 태워달라고 때를 쓰기도 했고요. bkykid 티셔츠는 이런 아빠 등판을 활용한 티셔츠입니다. 티셔츠 뒷면에 아이들이 미니카를 가지고 놀 수 있게 도로와 집이 그려져 있습니다. 놀이터, 집, 소방서, 학교, 편의점 등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아주 신나게 노네요. 아이들이 미니카로 등판을 달리면 아버지들은 귀찮을 수 있지만 살짝 안마도 가능하기에 1석 2조가 아닐까요. 아이에게 좀 더 세게 미니카를 밀어달라고 부탁하면 안마가 되잖아요. 안마 좋아하는 상추와 세븐 군복에 그려주고 싶네요출처 http://www.etsy.com/shop/bkykid 2013.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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