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Windyty1 미덥지 못한 기상청 예보를 대신할 수 있는 Windy 날씨맵 올 여름은 정말 더웠습니다. 1994년 이후 최고로 더웠습니다. 너무 더워서 국민들이 더위에 지쳐 있는데 정부는 누진세 논란이나 부축이는 행동을 합니다. 산자부 장관이 하루 전에 누진세 경감 없다고 발표했는데 다음 날 대통령 한 마디에 모든 것을 뒤집어 버렸습니다. 이게 제대로 된 행정인지 모르겠습니다. 당연히 누진세는 폐지 되거나 개선되어야죠. 그런데 그 과정이 대통령 한 마디에 획획 바뀌는 것이 합당한지는 모르겠네요. 여기에 더 열받게 하는 것은 기상청이 오보청이라는 소리까지 들을 정도로 많은 잘못된 예보를 했습니다. 이번 주에 더위 꺾인다 했다가 계속 다음 주, 다이틀 후 식으로 연속된 오예보를 하면서 신뢰도를 떨어트렸습니다. 이렇게 기상청이 예보를 못하는 이유는 너무나도 간단합니다. 제대로 예보를.. 2016. 9.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