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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20092

실제로본 삼성 프로젝트폰 신기할뿐 실용성은 별로 몇년전에 프로젝터가 내장된 폰이 개발중이라는 소식을 들었는데 삼성과 몇몇 휴대폰 제조업체들이 프로젝터가 내장된 핸드폰을 선보였습니다. 삼성에서 선보인 프로젝터폰의 모델명은 SPH-W7900입니다. 10룩스의 밝기로 1440mAh건전지로 약 1,2시간동안 480x272해상도로 동영상이나 프리젠테이션을 할수 있습니다. 지난 WIS2009에서 그 실물을 봤습니다. 다양한 상황별 활용법을 선전하고 있네요. 그러나 모두 조건이 하나 있습니다. 그건 바로 어두워야 한다는 것이죠. 기존 프로젝터들도 마찬가지지만 프로젝터를 쏠려면 하얀바탕의 천이나 벽 그리고 어두운 방이 있어야 합니다. 크기는 일반 휴대전화와 비슷하거나 약간 큰편입니다. 손전등만한 큰 구멍이 있네요. 저곳에서 프로젝터빛이 나갑니다. 시연하는 곳에서도 .. 2009. 7. 18.
WIS2009에 나온 LG 휴대폰들 WIS2009는 전체적으로는 볼말한 전시회는 아니었습니다. 활력도 없고 삼성과 엘지 이외에는 활력이 없는 표정이더군요. 지난 포토이미징전시회도 그렇고 WIS전시회도 그렇고 경기불황의 그림자가 전시회장에도 들이닥친 듯합니다. 이 WIS2009에서 가장 활약이 좋은 기업은 LG였습니다. LG는 디스플레이 분야와 휴대폰 쪽에 전력투구를 했는데 휴대폰 쪽은 최고였습니다. 이번 WIS2009에서 소개한 엘지 미발매폰과 최신폰을 카메라와 동영상으로 담았습니다. 1. 아레나폰 아레나 폰의 큰 특징은 3D UI입니다, 아이폰처럼 큰 액정에 아이콘들이 떠 있습니다. 터치방식은 아이폰처럼 손가락 끝 정전기를 이용한 방식이라고 하더군요. 중력가속센서가 내장되어 있어서 옆으로 돌리면 옆으로 정렬이 되고 손가락으로 휙 밀면 아.. 2009.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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