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VA센터1 실명해도 다시 시력을 찾을수 있는 인공눈 개발 전자기술과 인체공학의 결합이 미래의 산업이 될듯합니다. 인간의 생체와 전자장비와 기계의 결합 이게 바로 사이보그라고 하는데요. SF속에서만 만날수 있는것은 아닌듯 합니다 MIT 연구진들의 의료 센터에서 22개의 인체에 관한 프로젝트중 첫번쨰로 행해진 망막재생프로젝트인데요 실명을 한 사람의 안구를 대실할 인공눈을 개발중에 있습니다. 머리카락두께의 커넥터를 통해 뇌에 이미지를 송신합니다. 눈의 뒤에 있는 망막뒤에 전자식카메라를 삽입하고 베터리와 발신기를 같이 넣게 됩니다. 뇌의 시각적인 부분을 담당하는곳에 시각데이터를 전송하는 역활을 합니다. 뭐 1천만화소의 디카수준은 아직은 아니구요. 그냥 사물을 구분할수 있는 정도입니다. 이 개발로 효과를 볼수 있는 환자들은 가령황반변성증과 색소성 망막염의 환자들 입니다.. 2008. 3.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