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TS1 드라마 아테나의 무능한 이정우 요원이 현실화 되다 드라마 아테나는 주인공이 영 꽝입니다. 정우성이 연기하는 이정우 요원은 참 어설프기만 합니다. 거기에 NTS라고 특수요원 집단체는 우스개 말처럼 국세청(National Tax Service) 요원들인지 하나 같이 다 어설픕니다. 손혁의 부하가 거짓 항복을 하고 NTS를 단 두명이서 장악하는 모습에는 실소 조차 나오지 않더군요 특수한 요원들만 있는 곳이 그렇게 쉽게 뚫리는 모습에 드라마의 대한 일말의 기대치도 사라져 버렸습니다 일반인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특수한 능력을 발휘해도 볼까 말까 하는데 일반인들도 이해하지 못하는 행동을 하는 NTS요원들 이 NTS요원들과 비슷한 모습이 현실에서 재현되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뜬 뉴스를 보고 5번이나 다시 읽었습니다. 도저히 믿기지 않는 뉴스였기 때문이죠 얼마전 인도네시.. 2011. 2.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