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MIB41 날강두급 망작 맨 인 블랙 : 인터내셔널 우리 사이에 외계인이 있다면?이라는 흥미로운 상상을 영화로 옮긴 외계인 영화 이 세상에 나온지 올해로 22년이 되었습니다. 1997년 개봉한 을 남산 밑 한 시사회장에서 봤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영화 중간부터 봤지만 영화는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었습니다. 검은 슈트에 썬글래스 그리고 외계인을 목격한 사람들의 기억을 삭제하는 플래시와 독특한 외모의 외계인과 '윌 스미스'의 화려한 입담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영화 시리즈는 1편이 가장 재미있다고 하죠. 이 시리즈도 1편이 가장 좋았습니다. 2012년에 개봉한 는 베테랑 요원인 K를 연기한 토리 리 존스를 잠깐 소개하고 타노스로 더 유명한 '조슈 브롤린'을 투입했습니다. 그럼에도 영화는 예전만큼의 재미는 없었습니다. 그렇게 시리즈는 사라지.. 2019. 7. 3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