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LG트윈스 짜증1 LG트윈스 막장드라마에 뿔난 팬들. 민란을 일으키다 애증의 LG트윈스 경기를 다시 찾아보다 요즘 LG트윈스 쌍둥이 마당이라는 자유게시판에 살다시피 하네요. 끊었던 프로야구를 약 9년만에 다시 다시 챙겨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LG트윈스가 약 9년만에 2위까지 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LG트윈스 경기를 끊은것은 2002년 월드컵이 있던 그해의 이해하지 못할 LG트윈스 프런트의 행동 때문이었습니다. 프렌차이즈 선수인 김재현을 고관절 수술로 인해 선수가 폐기될 위험이 있어서 각서를 쓰라는등 단물 다 빨아먹고 버리는 행동(2004년) 이상훈을 내치는 모습(2004년) 망가진 팀을 겨우겨우 추스려서 가을야구에 꼴찌로 참여해서 결승까지 갔던 야신 김성근 감독을 단박에 내쳤기 때문입니다. 특히 야신을 버린 것은 정말 두고두고 화가 납니다. 같은 선수들을 추스려서 4강.. 2011. 8.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