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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3

새로워지자던 LG텔레콤은 왜 BBC광고를 그대로 따라했나? 연일 스마트폰 이야기입니다. KT의 아이폰과 SKT의 갤럭시S대결로 이 스마트폰 이야기는 후끈 더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변방의 이통사 LG텔레콤은 스마트폰 이야기만 나오면 움츠러 듭니다. LG텔레콤에서 나온 스마트폰이 뭐가 있는지 모를 정도로 LG텔레콤은 스마트폰 전쟁에서 아무이슈꺼리도 만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LG텔레콤과 유선인터넷망 회사인 파워콤과 데이콤을 합쳐서 통합 LG텔레콤이 되었고 얼마전에 LG U+로 사명을 바꾸었습니다. 아루매도 KT가 KTF와 병합해서 만든 시너지 효과를 따라하는듯 하네요. 최근에 SKT도 SK브로드밴드와의 통합을 추진중에 있고 네이트의 SK컴즈도 통합의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사실 SKT는 모양새가 엉망이었죠. 무선 네이트는 SKT소속이었고 포털 네이트는 .. 2010. 6. 20.
LG텔레콤 예스24모두 루저가 됀 오즈앤조이 LG텔레콤을 한동안 쓰다가 지금은 다른 통신사를 씁니다. 이동하고 나니까 LG텔레콤에서 오즈라는 마음껏 쓸수 있는 데이터요금제가 나와서 얼마나 배가 아팠는지요. 거기에 뒷골까지 땡기게 오즈 앤 조이까지 나왔습니다. 1만원만 내면 오즈 무제한 데이터 서비스 6천원짜리와 1만원 상당의 영화나 도서 편의점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1만원만 내면 오즈는 공짜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였습니다. 더 놀라운것은 5천원만 더 내면 위 영화.책. 편의점 서비스를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즉 1만 5천원만 내면 3만원 상당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뿐더러 오즈는 공짜라는 것이죠 이 서비스가 나왔을 때 저렇게 퍼주면 망하는거 아닌가 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저렇게 퍼주면 뭘 남겨먹고 사나했는데 결국 망했습니.. 2010. 4. 15.
이동동신사 망내 무료, 할인요금제 누가 더 쌀까? 오늘 아침 무가지를 보니 대한민국 곧 무료통화 국가된다 라는 기사가 보이더군요. 읽어보니 LG텔레콤 가입자끼리 15500원 기본요금을 내면 20시간 무료통화할수 있다는 내용이더군요. 기사가 아니고 기사를 위장한 광고였더군요 얼마전에 019에서 016으로 옮긴 나에겐 약간은 배가 아픈 소식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019사용자가 주변에 별로 없네요. 가입자가 젤 적은 019 20시간동안 통화할 사람도 없고 별 의미없겠다 싶었습니다. 016 KTF는 뭐가 있나 살펴 봤습니다 KTF도 할인요금제도가 있더군요. 2500원만 매달 내면 다른 통신사까지 통화료 30%를 할인해주고 있습니다. 이게 더 현실적이고 활용가치가 많겠는데요. 011 SK텔레콤은 1위 기업의 거만함인지 할인요금이 그저 그렇네요. 자료출.. 2007.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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