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John Sexton1 흑백사진 프린팅의 대가 존 섹스톤(John Sexton) 앤셀 아담스는 즉물사진의 대가이자 풍경사진의대가 그리고 그는 흑백사진 현상인화의 대가였습니다 존시스템이라는 흑백사진 인화시스템을 개발하기도 하고 완성하기도 한 사진작가입니다. 앤셀 아담스의 흑백풍경사진을 보면 독특하고 비록 단색이지만 그 톤이 깊고 사물의 질감이 배어나와 마치 눈앞에 있는 모습으로 느껴질정도의 고도의 사진인화술을 완성시킨 사람입니다. 사진에 흰색과 검은색 그리고 그 중간톤들이 다 있습니다. 뭐 엔셀아담스는 다음에 소개하기로 하구요 오늘은 존 섹스톤에 대해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존섹스톤은 엔셀 아담스의 수제자입니다. 엔셀과 첨만난것은 1970년대 엔셀 아담스의 워크숍에서 만났습니다. 엔셀의 사진에 감명을 받은 그는 대학 졸업하자마자 엔셀 아담스의 제자가 되어 워크숍 보조를 하게 됩니다.. 2008. 3.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