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Je t'aime... moi non plus1 감미로운 샹송 Je t'aime... moi non plus(제인버킨 & 세르지오 갱스부르그) Je t'aime... moi non plus난 나보다 더 당신을 사랑해요 제인버킨(Jane Mallory Birkin)과 프랑스의 음유시인 세르지오 갱스부르그는 부부입니다 솔직히 제임버킨은 목소리로 많이 들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처음보는데 대단한 미인이네요. 놀랄정도네요. 뮤직비디오도 최근에 찍은듯한 세련된 영상이네요. 69년도 작품이라니 믿기지가 않네요 샹송의 감미로운 발음과 제임버킨의 허스키하면서도 도발적이고 섹시한 목소리가 들뜨게 하네요. 최근사진을 봤는데 검색하지 마십시요. 실망합니다. 이 두 부부는 프랑스의 유명한 부부인데 그 딸또한 영화배우입니다. 누구냐구요? 바로 귀여운 반항아의 샤를롯 갱스브르그입니다. 전에 썼던 포스트를 보시면 잘 아실수 있습니다 내 청춘의 귀여운 반항아(샤를롯 갱스부르.. 2007. 7.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