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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콘서트2

전시, 공연, 강연이 맛깔스럽게 비벼진 IT콘서트 밋친 콘서트 이전 글에서 차정인 기자의 T타임 애청자라고 밝혔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IT에 관심이 있는 분도 없는 분도 차정인 기자의 T타임을 복용하면 현재의 IT트렌드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눈 높이가 아주 낮아서 IT맹이라고 해도 쉽게 이해갈 수 있습니다.차정인 기자의 T타임의 마련한 밋친 콘서트 전시회글에서 T타임의 밋친 콘서트 외부 풍경을 담았습니다. 다른 IT전시회는 대부분 20대에서 40대 정도만 즐겨 찾았는데 티타임의 IT전시회는 초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많은 분들이 참여했습니다. 전시장을 쭉 둘러보고 오후 7시 30분에 시작하는 밋친 콘서트 관람을 하기 위해 줄을 섰습니다. 밋친(美it親)은 아름다운 IT와 친해지다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차정인 기자의 IT콘서트는 올해로 3회 째로 알고 있습니다.. 2015. 7. 22.
차정인 기자의 T타임의 마련한 밋친 콘서트 전시회 KBS 뉴스도 드라마도 아무것도 안 봅니다. KBS의 정치적 스탠스가 친정부 성향이라서 KBS의 모든 것을 안 봅니다. 단, 예외가 있는데 IT방송인 '차정인 기자의 티타임'만 유일하게 봅니다. 대부분 인터넷으로 보니 KBS를 전혀 안 보는 것이 맞긴 하네요'차정인 기자의 티타임'을 보는 이유는 공중파 3사 중에 유일한 IT관련 프로그램이기 때문입니다. 케이블 채널까지 포함해서 유일하다고 해도 큰 무리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가장 뛰어난 IT방송이기 때문입니다. '차정인 기자의 티타임'이 좋은 이유는 발 빠른 취재와 아주 친절한 설명이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여기에 차정인 기자의 위트가 참 대단합니다. IT 방송이지만 상당히 흥미롭고 유쾌하기 때문에 적극 추천하는 방송입니다. http://news.kbs.c.. 2015.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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