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Hamid Karzai1 아프카니스탄하고 국교를 단절해라 풍경하나 : 작년 수도 카불 인근도로에서 미국트럭이 난폭운전을해 아프카니스탄 사람 2명을 치고 차량 18대를 부시고 그대로 멈추지 않고 40분간 질주를 한적이 있다. 성난 시민들은 그 미군트럭을 따라잡았구 아프카니스탄 경찰들은 그 성난 군중을 말리고 있었다. 시민들은 차에 치어 죽은 아프카니스탄 시민을 미국대사관앞으로 가져가 시위를 하기 시작했고 사람들은 모여들기 시작했다. 그런데 성난 시위대중 한명이 칼을 들고 서성였고 분위기는 점점 험악해졌다. 그런데 한발의 총성이 울리고 그 칼든 사람은 머리를 관통하고 죽었고 주변에 있던 시위대중 부상자와 사망자가 속출한다. 성난 시위대들은 연일 반미시위와 아프칸 정부를 성토하기 시작한다. 아프카니스탄에서 탈레반이 다시 봉기한것은 미국에 대한 성전을 불사하는 것보단.. 2007. 8.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