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Get Even1 건물, 자동차 등을 3D로 스캔해서 게임 등에 활용할 수 있는 Thorskan기술 영화 용의자가 재미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우리가 잘 아는 익숙한 거리에서 카 체이싱 장면을 찍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이 용산전자상가 그것도 가장 익숙한 터미널 전자상가 앞에서의 자동차 추격씬이 가장 인상에 남더라고요. 아마도 내가 잘 아는 장소이기 때문이죠게임도 그렇습니다. 게임의 배경이 내가 아는 거리나 도시라면 더 몰입감이 높지 않을까요?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90년대 말 '레인보우 식스' 엔진을 이용해서 용산전자상가를 배경으로 한 '레인보우 식스 테이크 다운'이 세상에 선보였습니다. 그 게임은 재미는 없었지만 아직도 기억에 남는 이유는 용산전자상가를 배경으로 했기 때문입니다. 어! 여기서 공CD 샀었는데 하던 생각이 나네요. 이렇게 익숙한 장소를 게임 배경으로 하면.. 2014. 1.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