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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자동차2

자동차 옆 유리창을 활용하는 시도를 하고 있는 GM 자동차 자동차 유리창 밖을 보면 한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입니다. 등장하는 수 많은 인물들, 흐르는 창밖 풍경은 주인공이 없는 단편 영화 같습니다. 저는 차에 타면 창 밖을 보는 재미로 창가에 붙어서 바깥 풍경을 즐겨 보지만 저 같은 사람만 있는게 아니죠 아이들이나 지루함을 못 참는 사람들은 멍하니 있거나 스마트폰이나 게임기가 있으면 게임에 몰두 합니다. GM자동차 연구소는 이 자동차 뒷 창문을 하나의 디스플레이로 활용하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총 4개의 기술로 되어 있는데요. OTTO는 가상의 캐릭터가 창밖에서 뛰어 놉니다. 창 밖의 풍경과 캐릭터가 어우러지게 되는데 증강현실 기술과 합쳐지면 지루하지 않는 게임이 될 수도 있스니다. FOOFU는 창문에 호.~~하고 바람을 불어서 김이 서린 창문에 그림을 그리는.. 2012. 1. 20.
GM에서 디자인한 네트워크 전기자동차 EN-V GM이 2010년 상하이 세계박람회에 선보일 새로운 도심 운송수단인 EN-V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 EN-V는 전기 네트워크 운송기기로 도심 개인 이동의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2인승으로 시속 40km까지 낼 수 있으며 최대 40km까지 한번충전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GPS가 내장되어 차량간에 교신을 할 수 있으며 거리측정 센서를 이용해서 자동 운전기능도 제공합니다. \크기가 작아서 주차하기도 편합니다. 이런 2인용 콘셉트 자동차들이 참 많이 나오긴 하지만 실용화 될려면 한참 멀었죠. 2030년 쯤이나 탈수 있을듯 하네요 그전에 전기자동차가 거리를 누벼야 겠죠 2010.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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