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Estream1 강물을 이용해서 전기를 생산하는 휴대용 수력 발전기 Estream 누진세 때문에 더운 여름 더 덥게 보내고 있습니다. 한전은 하루 순이익이 347억이라고 할 정도로 앉아서 큰 돈을 벌고 있습니다. 전기는 공공재라서 수익이 안 나는 것이 바람직한데 한국은 이 공공재 팔아서 큰 수익을 내고 있네요. 그렇게 번 돈을 전기료 인하에 쓰는 것이 아닌 한전 주식을 산 주주들에게 나눠주고 있습니다. 이꼴 저꼴 다 보기 싫으면 근 미래에는 각 가정이 자체 발전기를 도입하던지 자체 생산한 전기를 사용해야 할 듯하네요. 그러나 이게 쉽지는 않죠. 태양광은 한국 같이 일조량이 적은 나라에서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베란다에 태양광 패널해서 전기 아낀다고 하는 서울시 정책도 해결책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친환경 대체 에너지를 끊임없이 연구해야 합니다.LG전자가 태양과 패널을 만드는데 세계적이라.. 2016. 8.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