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Eskil Ronningsbakken1 고소공포를 느끼지 못하는 스턴트의 달인 Eskil Ronningsbakken 저는 고소공포증이 있습니다. 영화 올드보이에서 였나요? 그 영화의 대사처럼 인간은 상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공포감이 커진다고 하죠. 저도 떨어지는 상상을 하기에 고소공포를 좀 느끼는 편입니다. 생각이 많으면 몸이 후들후들 떨리게 되죠. 올해로 30살인 노르웨이의 스턴트맨 Eskil Ronningsbakken가 약 300미터나 되는 산에서 외발자전거 타기를 합니다. 보는것만으로도 아찔하네요. 이 분은 개콘 달인코너에 한번 나와야겠는데요. 그의 위험스러운 행동들을 보십시요. 합성아닐까 하는 생각마져 들게 합니다. 2010. 7.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