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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2

전자책 대여서비스 교보문고 eBook SAM(샘) 사용설명서 가끔 책상 옆에 피사의 사탑처럼 쌓아올린 책을 보면서 한숨이 내쉽니다. 그 한숨은 책장에 꽂을 곳이 없어서 탑처럼 쌓아 올리다가 무너질 것 같은 느낌과 그 쌓아올린 책의 3할이 사놓고 읽지 않은 책입니다책 욕심이 참 많습니다. 무식한 놈이 책이라도 많이 읽어야 무식을 다스릴 수 있기에 수시로 책을 많이 읽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책 구입도 참 많이 하지만 걸어서 10분 거리에 구립도서관이 있어서 책 대출을 해서 보는 것도 많습니다. 책을 많이 읽다보니 가끔은 쌓아 올린 책을 보면서 흐뭇해 하기도 하지만 어느정도 선을 넘어가지 저 책들이 과연 내 병품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책장 앞에서 TV인터뷰 할 것도 아닌데 한 번 읽고 대부분의 책은 다시 쳐다도 안 보는데 과연 저게 큰 의미가 있을까?.. 2013. 2. 22.
파나소닉 E-BOOK(리더기) Words Gear 평소에 책을 좋아하는지라 이동시에는 항상 책을 들고 다닙니다. 가방에 넣고 다니기도하고 더운 여름엔 책 한권만 들고 다닐때도 있죠. 하지만 책이 무거운 책이면 여간 불편한게 아닙니다. 그런데 이런것을 해소해주는 전자책(이북)리더기들이 요즘 많이 나오네요. 아이리버의 BOOK2도 있구 소니에서도 만들고 있구요. 오늘은 파나소닉에서 새로나온 워드기어란 제품을 소개할꼐요 샤프의 5.6인치 TFT-LCD(1024X600)화면과 (1인치당 211픽셀) 다른제품에 없는 간단하게 휠을 굴리면 다음장으로 넘어갑니다 읽다가 장 넘길때 두손으로 넘겨야하는 타사제품에 없이 버스에서 지하철에서 한손으로 읽다가 왼쪽 엄지손가락으로 쓱 휠을 돌리면 넘어갑니다. SD카드를 저장장치로 쓰며 AAA밧데리 2개로 6시간 연속 재생이 가.. 2007.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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