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Draganfly X81 사진기자들에게 하이앵글을 제공하는 드라곤플라이 X8 당신의 사진이 평범한 이유는 아이레벨의 사진만 줄창 찍었기 때문입니다 라는 문장을 사진책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진을 담을때 무릎을 꾾거나 어디 위에 올라가서 앵글을 변화해 볼려는 노력을 많이 하지 않습니다. 그냥 서서 찍고 액정을 확인합니다. 이런 아이레벨(눈높이)의 사진들은 밋밋한 사진만 양산합니다. 그 비판에 저도 자유롭지는 못합니다. 변명을 하자면 틸팅기능이 있는 카메라도 멀티앵글 카메라도 아니기 때문이죠. 어떤 사진보다 차별화와 우월성이 있는 사진중에 하나가 항공사진이나 하이앵글 사진입니다. 여기서 우월성이란 고만고만한 사진중에서의 우월성이지 대가, 사진작가의 사진보다 우월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인이 항공사진 찍을 수 없죠. 그래서 높은 건물 무릎쓰고 올라가서 사진을 찍는것.. 2010. 8.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