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Debrahlee Lorenzana1 너무 섹시해서 회사에서 해고된 Debrahlee Lorenzana 해고할때 별별 이유를 다 됩니다. 근무성적이 좋지 않다느니 적극성이 없다느니 별별 이유를 다 되지만 회사가 직원을 내보내는 이유 대부분은 밥벌이를 제대로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너무 예뻐서, 너무 섹시해서 짤렸다면 이해가 가시나요? 실제로 이런 일이 미국 시티은행에서 일어났습니다. 푸에르토리코 태생의 Debrahlee Lorenzana는 33살의 미혼모입니다. 2008년부터 씨티은행에서 근무했는데 지점장과 부지점장으로 부터 몸에 착 달라붙은 스커트와 가슴골이 보이는 옷등을 입지 말라고 상사로 부터 경고를 받았습니다. 이유는 남자직원들의 주의를 산만하게 만든다는 이유때문이죠. 공감은 갑니다. 너무 섹시한 여직원이 있으면 좀 산만스럽기는 하죠. 그래도 그렇지 섹시하고 예쁘다고 해고시키는 회사가 어디.. 2010. 6.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