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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22

360도 파노라마 사진을 쉽게 찍을 수 있는 달걀 모양의 Tamaggo 아니 왜 2012 CES라는 북미 가전쇼에 니콘의 최신 플래그쉽 기종인 D4 제품 발표를 하나 했습니다 DSLR이 가전적인 요소가 있긴 하지만 분명 카메라인데 왜 가전제품 전시회에 출시를 하나 했습니다 몰랐는데 올해는 CES라는 가전쇼와 함께 PMA라는 카메라 전시회가 결합을 했더군요 PMA는 독일 포토키나와 함께 세계 2대 카메라 전시회입니다. 올해는 이 두 전시회가 융합을 했네요 아무래도 DSLR이 전자적인 요소가 많아서 CES와 붙어 버린 것 같은데 방향성을 보더라도 이게 맞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한국도 4월에 하는 포토이미징쇼(영상기자제전)과 월드IT쇼 가을에 하는 전자전이 모두 융합이 되어서 거대한 전시회를 했으면 합니다 솔직히 카메라와 가전제품의 전시회를 동시에 보여줘도 된다고 봅니다.그런 .. 2012. 1. 7.
2012년 TV전쟁은 3D TV를 넘어 55인치 OLED TV로 옮겨 붙다 2010,2011년 TV 제조업체들은 3D전쟁을 했습니다. 삼성전자 LG전자 두 거대 TV제조업체는 3D TV전쟁을 불꽃티게 했습니다. 서로 고소한다느니 하는 짜증나는 모습까지 보였는데 지금은 어느정도 LG 3D TV의 성능이 좋다는 쪽으로 결론이 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3D TV 시장에서 기술적인 승리(?)를 했다고 해서 지금 현재로써는 LG전자가 삼성전자의 셔터글래스 방식의 3D TV보다 판매량이 높은 것은 아닙니다. 기술적으로 우위(논란이 아직도 있지만)를 차지 했다고 해서 그 기술적 우위가 바로 매출로 직결되는 것은 아니죠. 뭐 서서히 LG전자 방식인 FPR(편광필름패턴) 방식이 표준화 되고 있어서 매출이 서서히 올라 가긴 할 것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두 회사의 3D TV전쟁은 너무 소모적입니다... 2012.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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