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70년대 뉴욕지하철1 스위스 사진가가 촬영한 70,80년대 지옥 같은 뉴욕 지하철 한국의 지하철은 외국인들이 놀랄 정도로 쾌적하고 깨끗하고 넓습니다. 게다가 대부분의 역에 스크린 도어가 설치되어 있고 와이파이까지 됩니다. 외국인 출연자가 나오는 예능에서 항상 외국인들은 한국 지하철에 놀랍니다. 그러나 80년대 뉴욕 지하철은 더러움 그 자체였습니다. 지금은 깔끔해졌지만 70,80년대는 지옥 그 자체였습니다. 70,8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한 영화들을 보면 뉴욕 지하철의 더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하철 안과 밖에는 낙서가 가득했고 지하철역과 지하철 안에는 돼지우리처럼 더러웠습니다. 깨진 유리창 효과라고 하나요? 뉴욕시가 방치하니 더러움은 더 강해졌습니다. 범죄도 많았습니다. 1979년 뉴욕 지하철에서 일주일에 무려 250건의 중범죄가 일어났습니다. 스위스 사진가인 Willy Spill.. 2018. 6.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