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3D월드페스티벌1 3D에 강한 LG전자의 3D월드페스티벌이 4월6~7일 개최 3D전쟁이 한창일 때가 있었습니다. LG전자는 편광식 3D방식인 FPR방식을 가지고 나왔고 삼성전자는 SG라고 하는 셔터글래스 방식을 들고 나왔습니다. 원래 LG전자도 SG방식이라고 하는 셔터글래스 방식을 들고나왔습니다. 하지만 셔터글래스 방식은 화질은 약간 더 좋긴 한데 문제는 비싼 셔터글래스 안경과 무게 그리고 눈 깜박임 등에서 큰 문제가 있었습니다. 특히 눈 깜박임은 가장 큰 걸림돌이었고 이 문제는 여전히 셔터글래스 방식의 거북함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 유수의 평가업체와 미국의 컨슈머리포트에서 LG전자의 FPR방식이 더 좋다고 손을 들어주고 3D열풍을 일으킨 '아바타'의 제임스 카메룬도 FPR방식이 더 좋다고 손을 들어주자 삼성전자는 슬그머니 3D시장 보다는 스마트TV시장 쪽으로 고개를 돌.. 2013. 4.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