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대 처세1 20대를 위한 처세술을 담고 있는 '상어에게서 살아 남기' 내가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이라는 가정법은 가장 많이 쓰는 가정문중의 하나가 아닐까요? 항상 우리는 뒤늦게 깨닫고 이전의 행동을 후회합니다. 그리고 자책을 하고 자학을 합니다.그럴 필요 없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을 그때는 알 수 없습니다. 그때는 경험이 없는 상황이고 경험이 없다는 것은 지혜도 혜안도 없다는 소리입니다. 깨달음은 경험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많이 부딪히고 깨지고 박살이 나야 경험지수가 올라가고 그 경험속에서 깨달음이 생깁니다이미 그때 알수도 있었습니다. 그때 어머니의 잔소리와 선배들의 '내가 해봐서 아는데'라는 말들이 그때 알수 있었던 말들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말을 잔소리로 치부하고 넘어가죠. 왜 이렇게 선배들의 말과 어머니의 말을 우리는 쉽게 무시할까요.. 2012. 6.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