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백만1 영화흥행에 가장큰손은 입소문임을 증명한 추격자 2월은 전세계적으로 영화흥행의 비수기입니다. 하지만 한편의 한국영화가 분전을 하다 못해 돌풍의 기미까지 보입니다. 영화 추격자. 전 이 영화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이 영화 처음 알았을때 독립영화인줄 알았습니다. 아무런 어떠한 홍보도 없었거든요. 두 주연배우인 하정우와 김윤석이 무릎팍도사나 상상플러스 혹은 기타 쇼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추질 않았기 떄문이죠. 사실 요즘 무릎팍도사나 라디오스타 상상플러스등등에 평소에 안보이던 연예인이나 영화배우가 보이면 저 배우 요즘 영화한편 찍었나보네 하면서 그때서야 인터넷뒤져 보는게 보편화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추격자는 어느곳에서도 볼수가 없었습니다. 시사회평이 간간히 올라왔는데 평들이 상당히 좋더군요. 결국 추격자는 어떠한 홍보마케팅도 하지 않은채 그냥 간판을 올리게 .. 2008. 2.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