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15만1 사상 최악의 가수 레베카 블랙이 부른 유튜브 비추천수 115만의 노래 '프라이데이' '나는 가수다'가 다시 한번 노래 신드롬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노래 부르는 것은 정말 싫어 하지만 듣는 것은 너무 좋아 합니다. 노래 잘 부르지도 못하고 애창곡도 대부분 발라드 곡이라서 노래방에서도 인기가 없습니다. 요즘 가수 서바이벌 프로그램 참 많죠? 그런데 꼭 노래만 잘한다고 가수가 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노래 못 불러도 이목효과가 있고 약간의 돈만 있으면 스스로 음반사 차리고 저렴하게 뮤직비디오와 녹음을 한 후에 아이튠즈 같은 음원싸이트에 올려도 되거든요 이런 가수진입 장벽이 낮아진 혜택을 본 캘리포니아에 사는 13세 소녀가 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바로 레베카 블랙 이 귀여운 꼬마아가씨가 요즘 미국에서 화제입니다. 화제인 이유가 아주 깹니다 이 귀여운 꼬마 아가씨는 부모님과 함께 L.A.. 2011. 3.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