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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전 사진2

프랑스 사진가가 촬영한 100년 전 상하이 풍경 당시 18살인 Louis-Philippe Messelier(1901~1986)은 울 사업을 하기 위해서 중국 상하이에 도착합니다. 지금도 상하이는 경제의 도시지만 당시는 아시아의 허브 역할을 했습니다. 이 Louis-Philippe Messelier가 카메라로 당시의 상하이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필름이 아닌 유리 원판에 촬영한 사진이 그대로 보존 되었습니다. 약 250장의 사진을 찍었는데 이중에서 일부가 http://www.photographyofchina.com/blog/louis-philippe-messelier?rq=Louis-Philippe%20Messelier 에 소개되었습니다. 아래는 1930년대의 중국 상하이 사진입니다. 뱀 묘기 일본 여자들 상하이 항구 프랑스 서커스단 거리 공연 영.. 2015. 11. 5.
이탈리아 사진가가 찍은 1880년대의 일본 사진이 발명된지 100년하고도 반세기 정도가 흘렀네요. 인류의 역사를 문자로 기록되어진 시대와 기록이 없고 입으로만 전달되던 구전시대가 나눌 수 있습니다. 기록이 있는시대를 다시 나누면 사진으로 기록이 남은 시대와 글로만 남았던 시대로 나눌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전 읽은 한국의 100년전 모습을 외국인들이 사진으로 담은 책을 보면서 한국의 100년전과 지금은 엄청난 발전이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정말 한국은 100년 사이에 엄청나게 발전 한 나라입니다. 우리보다 서양문물을 일찍 받아들인 일본. 일본의 1880년대 풍경을 담은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이탈리아 사진가인 Adolfo Farsari 씨가 1880년대의 일본 풍경을 담았는데 이분은 1873년 일본을 방문해서 요코하마에 작은 .. 2010.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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