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천원 인하1 통신사가 통신비 할인을 안해주면 소비자가 적극적으로 할인받자 어떤 사안에 대한 결정을 할때 아무리 공평하게 한다고 해도 한쪽에서 불만이 나오는게 일상다반사죠. 솔로몬의 지혜를 가진 사람이라면 신의 저울처럼 공평하게 판단을 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미천한 인간이기에 아주 공평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결정을 내릴때마다 한쪽은 박수를 치고 좋아하지만 한쪽에서는 욕과 돌팔매질을 하죠. 그런데 이번 방통위의 휴대폰 기본요금 1천원 인하는 이통3사에게 욕을 먹으면서 동시에 소비자를 바보로 만드는 최악의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기본요금 1천원인하! 이거 뭐 장난 까자는 건진 약속을 지켰다라고 생생내기인지 모르정도로 졸렬한 결과물을 선보였습니다. 이럴려면 이명박 정권들어서기 전에 꺼냈던 이동통신요금 20% 인하라는 말을 하지 말던가요. 해놓고 약속 지키지 않는 모습은 아니한만 못.. 2011. 6.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