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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지4

트위터 글을 프린팅해서 화장지로 만들어주는 Shitter 요즘에 트위터 보다 페이스북에 꽂혔습니다. 페이스북 재미있어요. 구글플러스는 거의 안가네요.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거기에 블로그까지 할려면 하루 후딱 갑니다. 제가 트위터를 좀 등안시 하는게 아마도 페이스북 보다는 친밀도가 좀 떨어지는 것도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미니홈피 느낌이 나지만 트위터는 정말 문자그대로 지저귐 같은 잡담이 흘러지나 갑니다. 그 흘러지나가는 글 중에 유의미한것을 클릭해서 보게 되는데요. 그 트위터를 보면서 트위터는 바로 바로 사라지는 서비스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속도는 SNS 최강이지만 그 만큼 빨리 잊혀지는 매체가 바로 트위터입니다어제 다음이 다음검색에 트위터를 적극 활용하는 개편을 했더군요. 그게 과연 옳은 방향성인지는 차후에 따져보더라도 트위터는 진중하고 진중한 매체는.. 2012. 3. 30.
사무실의 다 쓴 A4용지를 화장지로 만들어주는 화이트 고트 회사에서 배출하는 다 쓴 A4용지는 얼마나 될까요. 이면지 활용을 많이 하긴 하지만 사장님 보지 않으면 A4용지 마구 쓰지 않나요? 다쓴 A4용지는 폐지로 버려지는데 일본의 한 기업이 화이트 고트라는 A4용지를 화장지로 만들어 주는 기계를 발명했습니다. 아이디어로만 보면 정말 기발하죠. 환경보호도 되구요. 그러나 이 제품 좀 황당하기도 합니다. 기계가격이 10만달러 즉 1억 1천만원 정도 하는데 이 정도의 돈을 투자할 회사가 있을까요? 또한 화장지 무척 싸잖아요. 1억 1천만원을 다 뽑아 낼려면 얼마나 사용해야 할까요? 화장지 1억1천만원 어치를 사용하기 이전에 기계 고장나거나 수명을 다 할것 같기도 하구요 본전 뽑을려면 2십만롤의 화장지를 만들어야 하는데 아이디어는 꽤 좋지만 경제성과 효율성에서는 좀 .. 2010. 1. 30.
유로화가 그려진 화장실 두루말이 휴지 돈으로 담뱃불을 붙이고 산삼으로 깍두길를 해먹는 사람들은 돈으로 두루말이 휴지를 써도 될듯 합니다. 하지만 보통의 사람들은 그럴수 없죠. 다만 허세를 부려볼수는 있습니다. 바로 유로화가 그려진 두루말이 휴지를 화장실에서 사용하면서 부자되는 꿈을 꾸는것도 재미있을듯 하네요 영화 2012에서 탈출선에 타기위해서는 10억달라를 내야 하냐고 묻는 주인공에게 러시아 갑부는 10억유로라고 말했습니다. 달러보다 더 비싼게 유로입니다. 그러나 인지도는 달러보다 못하죠. 한국에서도 이런 기발하고 재미있는 상품 만들면 좀 팔릴듯 한데 문제는 시장이 작다보니 대량생상은 못할듯 합니다. 그래도 돈에 코도 풀도 볼일도 보고 하는 모습은 대단한 허세가 될듯 하네요. 다만 집에서 사용해야지 밖에 서 사용하고 길거리에 버리면 누군가.. 2009. 11. 15.
롤화장지에 유명인사 얼굴을? 가끔 이런생각을 할때가 있죠. 아주 보기 싫은 놈이나 악질인 인간을 보면 저놈 얼굴나온 종이로 화장실에서 뒷처리 하고 싶다고.. 이런 욕구는 미국이나 한국이나 다르지 않나보네요 미국의 한 화장지 제조회사가 미국의 유명인사인 부시와 케리가 그려진 화장지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이쿠 다 팔렸네요 이곳에서는 여러 재미있는 화장지를 파네요. 화장지 희멀건하게 밋밋한 것만 있는게 보통인데 이런것은 아이들에게 좋겠는데요. 자료출처 http://www.justtoiletpaper.com/ 2007.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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