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화상1 마이클잭슨 머리카락으로 다이아몬드를만든다 마이클잭슨의 불행은 펩시콜라 광고를 찍다가 머리에 불이 붙어 화상을 입은후 부터라고 합니다.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머리에 불이 붙은 영상이 전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마이클 잭슨은 이 펩시광고비와 화상치료비를 화상환자들에게 기부하는 선행을 베풀었습니다. 마이클잭슨의 그슬린 머리는 당시 사고현장에 떨어졌는데 음반관계자인 Ralph Cohen이 마이클잭슨이 머리카락을 주웠습니다. 이 머리카락을 25년동안 보관하고 있었는데 유명인들의 소장품들을 전문으로 수집하는 콜렉터 John Reznikoff씨에게 팔았습니다. John Reznikoff씨는 이 머리카락을 세계적인 다이아몬드 제조업체인 Lifegem 와 함께 마이클잭슨의 머리에서 추출한 탄소를 가지고 다이아몬드로 만든다고 합니다. 이 Lifegem 이라.. 2009. 7.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