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형님액션1 80년대 형님들이 80년대 액션스타일로 담은 '익스펜더블2' 지금은 아이언맨, 배트맨, 스파이더맨, 슈퍼맨등의 히어로들이 극장가를 점령했지만 80년대에서 90년대 초반까지는 근육맨들이 점령 했었습니다. 그 근육맨들이란 람보의 스텔론 형님, 코만도와 터미네이터의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다이하드의 브루스 형님등이 극장가를 점녕했습니다. 지금 그 시절 액션영화를 보면 솔직히 큰 재미는 없더군요. 스토리는 진부하고 폭발씬도 밋밋합니다. 그래도 좋은 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 시절은 적어도 정직했어요. 지금 같이 조금만 고난위도 액션이나 여차하면 모두 CG로 칠해버립니다. 예를 들어 예전 같으면 벼랑 끝에서 매달리는 액션이 있다면 안전장치를 하고 실제로 매달렸지만 요즘은 블루 스크린 깔아놓고 크로마키 촬영을 실내에서 합니다. 배우는 실제 낭떠러지인 것 처럼 연기를 하면 .. 2012. 9.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