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현실풍자1 젊은 사진작가 구성수 외국의 작가들을 접할때 걱정이 없는게 그 작가들에 대한 글과 사진이 넘처난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자료가 많다. 뭐 머리아픈 번역의 과정을 거쳐야 하지만 그래도 자료가 많음은 나에겐 행복한 일이다. 번역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우기도 하니까. 하지만 같은 한국에 살고 한국어 텍스트가 많은 이 나라에 한국 사진작가를 발견하고 그들의 대한 소개의 글을 쓸때 그 들에 대한 텍스트가 거의 없을떄 낭패스럽다. 유명한 국내사진작가들이야 상납하는 칭찬의 글들이 넘쳐나지만 조그만 트랙을 벗어나거나 사람들의 관심이 없는 사진작가나 혹은 최근에 뜨기 시작한 신진 사진작가의 경우 이 곳에 소개하기에 그 자료의 부족함에 낭패스러울떄가 많다 바로 이 구성수라는 작가가 그렇다. 단체적에서나 보는 구성수작가의 사진들 그래도 소개해보겠.. 2007. 11.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