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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감3

하루 10분 투자해서 행복도를 높이는 방법 많은 사람들의 삶의 목표가 행복입니다. 이 행복이라는 단어가 세상에 나온 지 몇 백 년도 지나지 않았는데 전 인류의 가장 높은 삶의 목표가 되었습니다. 행복하다고 느끼면 하루가 아주 즐겁죠. 이 행복을 커피 1잔 마시는 시간보다 짧은 10분 만 투자해서 6개의 질문에 대답하는 것만으로 행복도를 올리는 방법을 BBC가 소개했습니다. 이 내용을 소개합니다. 정신 질환이 없는 분이라도 일상에서 받는 스트레스로 인해 성취감과 만족감을 쉽게 잃을 수 있습니다. 이런 스트레스 가득한 현대 사회에서 행복을 느끼기 위한 해결책이 '긍정 심리학'입니다. 영국 중앙 랭커셔 대학의 Sandi Mann 강사는 매일 바쁜 일상에서 긍정 심리학을 이용하는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Sandi Mann씨가 제안하는 하루 10분 행복도 .. 2018. 10. 23.
한국이 행복하지 않는 이유는 과도한 일과 공부 때문 행복이 삶의 목표인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제 주변에도 넌 삶의 목표가 뭐야?라고 물으면 행복이라고 합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고 싶어하고 행복을 삶의 지향점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행복이라는 것은 공리주의를 설파한 '제레미 밴덤'의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에서 처음 나온 개념입니다. 즉 최근에 만들어진 개념이죠. 이 행복은 민주주의와 개인주의 시장주의와 공리주의가 만든 개념입니다. 쉽게 말하면 행복이라는 쾌락을 육체적이든 정신적이든 계량화 할 수 있다고 하는 공리주의가 낳은 개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질문 합니다. 행복하니? 이 질문에 우린느 응! 행복해. 아니 난 불행해라고 합니다. 이렇게 이분법적으로 대답할 수 있는 게 삶은 아닙니다. 어떤 면으로 보면 행복.. 2014. 4. 14.
페이스북을 많이 할수록 불만이 늘어가는 이유는 질투 때문 지난 주에 흥미로운 외신 기사가 올라 왔습니다. 그 기사의 내용은 페이스북을 하면 할수록 불행해진다. 행복하지 않다. 불만이 쌓인다 등의 제목으로 올라 왔습니다. 뭐 번역이 다 달르긴 하지만 아주 부정적인 내용임은 확실합니다. 그 기사의 원본은 http://www.economist.com/news/science-and-technology/21583593-using-social-network-seems-make-people-more-miserable-get-life 입니다. 기사의 내용을 추려보면 미시간 대학의 에단 크로스 교수와 벨기에 Leuven대학의 필립 버더인 교수는 장기간 페에스북 사용자를 추적하면서 감정의 변화를 연구 했습니다. 실험 대상은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82명의 페이스북 사용자.. 2013.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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