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핸드프레소1 차안에서 언제든지 에스프레소를 먹을 수 있는 Handpresso 커피머신 요즘 길거리를 걷다보면 많아진 커피전문점에 새삼 놀라기도 합니다.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이야 둘째 치고라도 떡볶이 팔던 자리에 자영업자가 운영하는 작은 커피전문점이나 테이크 아웃 커피점이 우후죽순으로 생기고 있습니다. 80.90년대의 분식점 시대가 저물고 그 자리에 커피가 들어서나요? 골목마다 새로 생기는 테이크 아웃 겸 작은 커피 전문점이 우리의 풍경이 되었습니다. 저도 커피를 좋아하지만 커피가 언제 부터 우리의 일상에 이렇게 깊숙히 들어왔고 하루에 커피값만 5천원 정도가 나갔는지 좀 낯설기도 합니다. 이게 다 스타벅스가 몰고온 고급커피 열풍이 아닐까요? 언제 우리가 마끼야토를 알았겠어요. 오로지 커피는 밀크커피, 블랙, 아메리카노, 비엔나 커피 정도였죠 그러고보니 비엔나 커피라는 단어 오랜만에 말해보네.. 2012. 3.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