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해먹 아파트1 여름철 휴가지에 있으면 좋을 해먹 아파트 Flederhaus 한번도 해먹에서 자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항상 한번쯤은 해먹에서 책 읽고 음악 듣다가 잠들어 보고 싶네요. 여름철 옥빛 바다와 파도 소리를 들으면서 야자수 사이에 해먹을 걸어서 그 위에서 자면 어떨까요? 해먹이 편안한 잠을 자게 하는 과학적 원리도 있다고 하는데요. 해먹이 정말 편한 잠자리가 될까요? 편한 잠자리는 모르겠지만 여름철의 그 낭만적 휴가 풍경을 담는데는 해먹이 꼭 필요할 듯 하네요 오스트리아 빈에는 해먹만이 가득한 아파트 같은 건물이 있습니다 Heri & Salli 라는 건축가가 디자인한 이 건물의 이름은 FLEDERHAUS입니다. 위 그림처럼 온통 해먹만 가득한 건물입니다. 여름철 리조트나 해안가에 있으면 좋겠는데요. 찜찔방 대신에 자는 곳으로 활용 해도 될테고요 건물이 나무로 되어 있어.. 2011. 7.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