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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군2

통나무에 폭뢰 쏟아 부은 한국해군. 북한만 이롭게 하다 이거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는 기사가 나왔네요. 오늘 한국 해군의 자랑인 잠수함 잡는 링스헬기가 북한잠수정을 발견했습니다 해군은 링스헬기, 대잠함 P3C초계기등을 긴급 출동시켰습니다 이 북한잠수정이 움직이지 않자 . 폭뢰 30발을 터트렸고 (돈이 얼마야~~~) 그 북한잠수정은 통나무로 밝혀 졌습니다. 통나무가 수심 10미터 부근에 있었는데 물에 불어서 뜨지도 가라않지도 않는 상태가 마치 북한 잠수정 같았다고 하는데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통나무에 폭뢰 30발이라니 좀 과한듯 합니다. 이게 다 자라보도 놀래서 솥뚜껑보고 폭뢰 쏟아 부은 격입니다. 해군의 탐지능력이 이 정도 일지 몰랐습니다. 천안함 사고때도 소나가 제대로 작동도 되지않고 탐지능력도 현저히 떨어지는 것을 사용한다고 했었죠. 한국 해군의.. 2010. 9. 8.
러시아에게 조롱당하는 밥통 한국해군 잠수정 전문가인 러시아 해군 예비역 대령 미하일 보른스키는 중국언론과의 회견에서 대잠 초계함인 천안함이 잠수함이 쏜 어로에 맞아 침몰 했다면 한국 해군은 밥통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제대로 조롱을 당했습니다. 정부는 러시아와 중국에게 명명백백한 파란잉크의 1번 이라는 글씨가 새겨진 북한 어뢰는 보여주면 한국의 주장을 따를것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러시아와 중국은 한국의 손을 들지 않고 미적거리고 있고 러시아의 예비역은 밥통이라고 조롱까지 했습니다. 오늘 천안함 소나(음파탐지기) 는 먹통이었다 라는 기사는 한국 국방부와 대양해군을 외치고 있으나 안에서는 가라서류에 가짜보고 허위보고를 하는 밥통 해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감사원은 속초함이 새떼에 포격했다는 국방부의 발표가 신빙성이 없다고 .. 2010.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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